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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477 오늘의 묵상 [10.02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02 강칠등 1292
17650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, ... 2024-10-03 이기승 1293
176508 [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2024-10-03 박영희 1294
1767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37-41 /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2024-10-15 한택규엘리사 1290
176811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2024-10-16 최원석 1291
1768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8 김명준 1291
176887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0-19 장병찬 1290
176950 약속을 했습니다. |2| 2024-10-21 이경숙 1290
177244 행복하여라 2024-11-01 최원석 1291
177344 11월 5일 / 카톡 신부 2024-11-05 강칠등 1291
17771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2024-11-18 주병순 1291
177854 양승국 신부님_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더 이상 죽는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! 2024-11-23 최원석 1294
177899 반영억 신부님_부분은 전체보다 많을 수 없다 2024-11-25 최원석 1291
177995 11월 28일 / 카톡 신부 2024-11-28 강칠등 1291
178152 [대림 제1주간 화요일,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] |1| 2024-12-03 박영희 1293
178352 12월 10일 / 카톡 신부 |1| 2024-12-10 강칠등 1292
17837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 2024-12-11 최원석 1291
178393 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 |1| 2024-12-12 장병찬 1290
178524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2024-12-16 최원석 1293
178683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2-22 장병찬 1291
178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4 김명준 1292
178945 반영억 신부님_생명, 그리고 빛 2024-12-31 최원석 1293
179038 그대 보고싶습니다. 2025-01-04 이경숙 1291
179124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25-01-07 주병순 1290
179363 [연중 제1주간 금요일, 성 안토니오아빠스 기념] 2025-01-17 박영희 1293
179365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,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... 2025-01-17 최원석 1292
179438 1월 2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0 강칠등 1292
17967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참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? “세상의 빛, 세상 |2| 2025-01-30 선우경 1294
1797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나라 “꿈과 실현” |1| 2025-01-31 선우경 1295
179776 양승국 신부님_악령이 활개를 치는 순간! 2025-02-03 최원석 1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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