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64571 |
주여!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!
|1|
|
2023-07-28 |
김대군 |
485 | 0 |
| 164572 |
그놈 거시기의 삶... 수도자의 삶이란?
|
2023-07-29 |
김대군 |
420 | 0 |
| 164573 |
과연 이것을 거룩함이라고 불러야 할까?
|
2023-07-29 |
김대군 |
474 | 0 |
| 164574 |
나는 바보인가? 아니면 바보처럼 행동하는가?
|
2023-07-29 |
김대군 |
347 | 0 |
| 164591 |
아이구. 내 팔자야를 믿어야 될까?
|
2023-07-29 |
김대군 |
489 | 0 |
| 164593 |
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...
|1|
|
2023-07-30 |
장병찬 |
283 | 0 |
| 164594 |
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|1|
|
2023-07-30 |
장병찬 |
359 | 0 |
| 164595 |
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
|
2023-07-30 |
장병찬 |
293 | 0 |
| 164596 |
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
|
2023-07-30 |
장병찬 |
412 | 0 |
| 164597 |
■† 12권-81. 예수님의 전 생애에 걸친 내적 수난 [천상의 책] / ...
|1|
|
2023-07-30 |
장병찬 |
313 | 0 |
| 164598 |
매일미사/2023년 7월 30일 주일 [(녹) 연중 제17주일]
|
2023-07-30 |
김중애 |
535 | 0 |
| 164609 |
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.
|1|
|
2023-07-30 |
김대군 |
309 | 0 |
| 164615 |
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들들 ...
|1|
|
2023-07-30 |
장병찬 |
488 | 0 |
| 164616 |
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|1|
|
2023-07-30 |
장병찬 |
309 | 0 |
| 164617 |
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
|
2023-07-30 |
장병찬 |
349 | 0 |
| 164618 |
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
|
2023-07-30 |
장병찬 |
350 | 0 |
| 164619 |
■† 12권-82. 영혼이 하느님 뜻 안에서 성체들을 이루어 예수님의 허기 ...
|1|
|
2023-07-30 |
장병찬 |
374 | 0 |
| 164620 |
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부풀은 마음
|2|
|
2023-07-30 |
김대군 |
339 | 0 |
| 164641 |
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.
|
2023-07-31 |
김대군 |
331 | 0 |
| 164658 |
우물 공사에서 우물가 공론을 하는 너를 잘 안다.
|
2023-08-01 |
김대군 |
290 | 0 |
| 164663 |
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/ (아들들아, ...
|1|
|
2023-08-01 |
장병찬 |
325 | 0 |
| 164664 |
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|1|
|
2023-08-01 |
장병찬 |
182 | 0 |
| 164665 |
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
|
2023-08-01 |
장병찬 |
331 | 0 |
| 164666 |
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
|
2023-08-01 |
장병찬 |
333 | 0 |
| 164667 |
■† 12권-8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성덕이 요구되는 시대 [천상의 ...
|1|
|
2023-08-01 |
장병찬 |
271 | 0 |
| 164668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44-46/연중 제17주간 수요일)
|
2023-08-02 |
한택규 |
322 | 0 |
| 164679 |
난 부정한 돈은 싫어.
|
2023-08-02 |
김대군 |
412 | 0 |
| 164686 |
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
|
2023-08-02 |
주병순 |
352 | 0 |
| 164687 |
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teacher이었나 아니면 sir 이었나?
|
2023-08-02 |
김대군 |
308 | 0 |
| 164691 |
거룩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사랑해 주었더니 개가 주인을 물려고 하네.
|1|
|
2023-08-02 |
김대군 |
236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