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4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왕후가 되거나, 원수가 되거나! 2025-08-27 김백봉 1270
184554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. 2025-09-01 최원석 1272
1846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4,25-33 / 연중 제23주일) 2025-09-07 한택규엘리사 1270
184814 ■ 설교자들의 수호성인이자 황금의 입으로 불린 주교학자 / 성 요한 크리소 ... 2025-09-13 박윤식 1271
184982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2025-09-20 박영희 1272
185017 오늘의 묵상 (09.22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22 강칠등 1272
185112 [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2] 정욕의 방황과 하느님의 기다리심 |1| 2025-09-26 장병찬 1270
166765 ★6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항구한 인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3-10-25 장병찬 1260
167845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04 장병찬 1260
168170 ★11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3-12-16 장병찬 1260
168394 ‘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다.’ (루카1,57-66) 2023-12-24 김종업로마노 1260
168400 다윗 종가집 가문의 첫 아들 탄생 2023-12-24 김대군 1260
168445 로마서6) 유다인의 율법(律法) |1| 2023-12-26 김종업로마노 1262
16844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12-26 박영희 1264
168919 중풍병자의 치유 고해성사 |1| 2024-01-12 김대군 1261
169558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04 장병찬 1260
170274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|1| 2024-03-03 주병순 1261
170507 ■ 오직 인내로 그분 말씀 실천하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24-03-12 박윤식 1260
170536 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2024-03-13 김종업로마노 1263
170608 나는 그분을 안다.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 |1| 2024-03-15 최원석 1261
17062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4주간 토요일 : 요한 7, 40 - 5 ... 2024-03-15 이기승 1263
173925 ■ 순교 영성을 늘 기억하면서 /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 ... 2024-07-04 박윤식 1261
17394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 ... 2024-07-05 주병순 1260
173990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아야 하나? |1| 2024-07-07 최원석 1267
174059 성모성심 자애심 기도 2024-07-09 최영근 1260
174157 오늘의 묵상 [07.13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7-13 강칠등 1262
174179 이영근 신부님_“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, 빵도 여행 전대에 ... 2024-07-13 최원석 1263
174196 [연중 제15주일 나해] 2024-07-14 박영희 1263
17430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십자가의 ... 2024-07-18 이기승 1263
174364 하느님의 승리 2024-07-21 이경숙 1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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