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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314 읽어보시고 답글 좀 주세요 2003-02-17 권태하 86638
49291 [퍼온 글]꽃동네 보도관련 너무 심하다 2003-03-06 곽일수 86645
111285 나 자신을 위한 기도 - 기도가 좋은 것 같아서~ 2007-06-04 구본중 8662
114675 신부님과 점심식사 |2| 2007-11-15 김민정 8662
124721 아주 쉽고 간단한 마리아신심 |37| 2008-09-17 이성훈 86621
131401 도시락만 보이는가벼~ |16| 2009-02-24 김병곤 8669
131413     정유경님..김병곤님 말씀은 퍼온 글에는 출처를 밝히자 말씀입니다.^^ 2009-02-24 유재범 1814
131409     Re:도시락만 보이는가벼~ |3| 2009-02-24 정유경 3224
131403 김추기경님에 대해 전현 언급없던 주임신부 |4| 2009-02-24 김영경 8661
134782 주님 승천 축일 입당송 |1| 2009-05-22 김신 8662
134784     로마 미사 전례서 총지침 |58| 2009-05-22 황중호 1,23415
134846        Re:김신씨참딱하세요... 2009-05-23 안현신 2500
134788        전례음악과 찬미가 2009-05-22 김신 4093
134787        "참 딱하신 분입니다...^^" |1| 2009-05-22 김신 5272
134850           그런데 당신은 왜 내 댓글 지우시나? 2009-05-23 김은자 2340
152613 ** 수녀님 정치판에는 왜 가셨습니까? 2010-04-10 이정원 86628
152652     Re: 이런 사이비들의 고백 {신자라는 말도 아까워서..} 2010-04-11 은표순 2955
152646     왜 이런글을 씁니까? 2010-04-11 장세곤 3095
152634     본시오 빌라도, 한 사람으로 충분합니다. 2010-04-10 소민우 38915
152618     Re: 수녀님, 신부님은 그 신분에 족쇄 채우려는 당신 곁에도! 2010-04-10 고창록 75931
152615     Re:** 수녀님 정치판에는 왜 가셨습니까? 2010-04-10 노병규 56310
152647        하느님보시기에 참좋지않았다. 2010-04-11 장세곤 2686
177187 <속보>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 선종? |3| 2011-07-04 김민우 8660
187309 교구장의 사임으로 다시 돌아올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. |14| 2012-05-11 이의형 8660
205469 방정환재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2014-05-05 이돈희 8661
206549 15년만에 방문해봅니다 2014-06-20 정형규 86613
206643 원망 2014-07-04 김성준 8662
20878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5-04-20 주병순 8664
208848 예송리 상록수림과 해변 2015-05-07 유재천 8661
209557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5-09-12 주병순 8662
210683 장년 세대의 변화 2016-05-13 유재천 8660
210884 교우들의 일치를 위한 기도 2016-06-23 이윤희 8661
212434 그대에게 보내는 3월의 편지 |1| 2017-03-20 강칠등 8662
215508 묵주기도 피정에 초대합니다. 2018-06-11 한상호 8662
216945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8-12-04 주병순 8660
219381 [에세이] 점이란 이루어졌으면 바라는 헛소리 (성씨재능, 성씨궁합) 2020-01-15 변성재 8660
22009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0-04-18 주병순 8660
221849 01.27.수.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(마르 4, 3) 2021-01-27 강칠등 8660
222124 부드러운 가지가 되어라 2021-03-03 박윤식 8662
227202 가짜 가톨릭 |2| 2023-02-11 유경록 8661
11042 [죽을각오하고쓰는글]-지우지말아주세요 2000-05-26 김수용 8650
11046     [RE:11042]죽을 각오라뇨!!? 2000-05-26 서병배 2337
11072     [RE:11042]저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인데요... 2000-05-26 황인재 1558
18482 ★ 처녀들의 저녁 식사와 멸치똥~♬』 2001-03-12 최미정 86534
18543     [RE:18482]봄은 나를 부끄럽게 만듭니다. 2001-03-14 김성은 1092
19099 사무원은 노동자,신부님은 고용주? 2001-04-01 전홍구 86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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