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427 오늘의 묵상 [11.08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08 강칠등 1263
177732 매일미사/2024년11월19일화요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2024-11-19 김중애 1261
177778 왕십리? 2024-11-20 김대군 1260
17793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6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의 가 ... 2024-11-26 이기승 1263
178145 [고해성사] 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 / 가톨릭출판사 |1| 2024-12-03 장병찬 1260
178183 알지 못합니다. |1| 2024-12-04 유인숙 1262
178197 반영억 신부님_성숙한 신앙인은 삶으로 말합니다 2024-12-05 최원석 1263
17827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4-12-07 주병순 1260
178344 확신 천사 2024-12-10 김중애 1261
178364 [대림 제2주간 화요일] |1| 2024-12-10 박영희 1264
178655 누구의 제자인가 (Whose disciples) 2024-12-21 유경록 1260
1786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39-45 / 대림 제4주일) 2024-12-22 한택규엘리사 1260
17872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아 ... 2024-12-24 이기승 1261
178767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 2024-12-25 최원석 1260
178781 진리의 성령님! 의탁하나이다. 2024-12-26 김종업로마노 1262
178805     Re:진리의 성령님! 의탁하나이다. 2024-12-26 최원석 860
178885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24-12-29 주병순 1261
179066 옳은일을 하기위해 옳지않은 방법이 타당하며 좋은결과가 나올까요? 2025-01-04 이경숙 1261
179227 ■ 물과 성령으로 하느님 자녀 된 우리는 / 주님 세례 축일 [다해](루카 ... 2025-01-11 박윤식 1261
179341 만나냐 영원한생명이냐 2025-01-16 김종업로마노 1260
179450 ■ 동정과 순결로 하느님 나라에 /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[012 ... 2025-01-20 박윤식 1262
179475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5-01-21 주병순 1260
179496 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일치주간] 2025-01-22 박영희 1263
179513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. 2025-01-23 최원석 1261
1796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28 김명준 1261
179676 양승국 신부님_우리 각자의 얼굴에는 스승 예수님의 얼굴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... 2025-01-30 최원석 1262
179711 ■ 풍랑에도 주님 곁에만 머문다면 / 연중 제3주간 토요일(마르 4,35- ... 2025-01-31 박윤식 1261
179789 오늘의 묵상 (02.03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3 강칠등 1263
179815 오늘의 묵상 (02.04.화) 한상우 신부님 |1| 2025-02-04 강칠등 1263
179820 다양한 재앙과 다양한 공동체 그리고 선택 - 미국 (1/3) 2025-02-04 최영근 1261
180048 인신 공양 2025-02-13 이경숙 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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