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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652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 |1| 2023-09-10 장병찬 1770
165653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3-09-11 장병찬 2040
165654 ■† 12권-134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항상 이 뜻과 행위를 ... |1| 2023-09-11 장병찬 3390
165668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3-09-11 주병순 2410
165669 ■ 좋은 말 많이 하기 / 따뜻한 하루[196] 2023-09-11 박윤식 3300
165670 ■ 39. 마귀 내쫓으심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64] |1| 2023-09-11 박윤식 2960
165672 대자뷰. 너 어디에선가 본 것 같구나 2023-09-11 김대군 3610
165673 ★2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력(魔力)에 희생된 영혼들 (아들들 ... |1| 2023-09-11 장병찬 2140
165674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9-11 장병찬 2650
165675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3-09-11 장병찬 2580
165676 ■† 12권-135. 사리사욕이 전무한 경지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9-11 장병찬 2480
1656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12-19/연중 제23주간 화요일) |2| 2023-09-12 한택규 2210
165697 ★2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 ... |1| 2023-09-12 장병찬 3100
165698 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3-09-12 장병찬 1790
165699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09-12 장병찬 2950
165700 ■† 12권-139. 하느님만이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의 도움이다. [천 ... |1| 2023-09-12 장병찬 2740
1657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9-13 김명준 1910
165711 금으로 된 아기새들의 입 2023-09-13 김대군 2840
165720 예수님께서 뱀이듯이 사제는 뱀이다. 2023-09-13 김대군 3100
165721 ★2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들들 ... |1| 2023-09-13 장병찬 2330
165722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3-09-13 장병찬 2550
165723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 ... |1| 2023-09-13 장병찬 2220
165724 ■† 12권-140. 하느님을 위해서 행하는 모든 일은 불멸의 영광을 누리 ... |1| 2023-09-13 장병찬 3020
165745 ★2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3-09-14 장병찬 2390
165746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9-14 장병찬 2840
165747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 2023-09-14 장병찬 3390
165748 ■† 12권-141. 주님 강복의 의미와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9-14 장병찬 1760
165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9,25-27/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2023-09-15 한택규 2290
165766 ★3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9-15 장병찬 3830
165767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9-15 장병찬 1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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