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219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않는 것이다. |1| 2025-05-15 김종업로마노 1261
182234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”(요한 14,6) 2025-05-16 최원석 1263
182324 꿈과 소망의 아름다운 하루 2025-05-20 김중애 1262
182342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.”(요 ... 2025-05-21 최원석 1262
1824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환대와 보호자 성령 “그리스도교 선교활동의 두 |1| 2025-05-26 선우경 1265
182567 5월 31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31 강칠등 1262
182581 이영근 신부님_“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.”(루카 24,5 ... 2025-06-01 최원석 1264
182865 ╋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6-15 장병찬 1260
1833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0,1-7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) 2025-07-09 한택규엘리사 1260
183376 우리의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 뿐. 2025-07-11 김종업로마노 1260
184127 ╋ 071.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8-13 장병찬 1260
1844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4,42-51 /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... 2025-08-28 한택규엘리사 1260
1844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죽어갈 때의 침묵은 중립이 아니 ... 2025-08-28 김백봉 1261
184554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. 2025-09-01 최원석 1262
184878 ■ 박해를 극복한 용기를 지닌 거룩한 순교자들의 수난을 기억하면서 / 성 ... 2025-09-15 박윤식 1261
185017 오늘의 묵상 (09.22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9-22 강칠등 1262
185062 9월 24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24 강칠등 1262
185101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2025-09-26 최원석 1261
185823 연중 제30 주일 |4| 2025-10-25 조재형 12610
166765 ★6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항구한 인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3-10-25 장병찬 1250
16783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|1| 2023-12-04 주병순 1251
167882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12-06 장병찬 1250
168088 ★11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 ... |1| 2023-12-13 장병찬 1250
168421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3-12-25 장병찬 1250
16844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12-26 박영희 1254
168509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. |3| 2023-12-29 최원석 1254
169009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2| 2024-01-15 장병찬 1251
1696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08 김명준 1251
169827 ★17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2-14 장병찬 1250
169865 [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16 김종업로마노 12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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