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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74	용서가 죽기보다 힘겨울 때	2004-03-15	양승국	3,109	33
6670	예수 수난,그 여정의 인물들1(파울 베르너 셸레)	2004-03-15	김현정	1,313	5
6669	어려움들을 넘어서게 한 것은(빈손)3	2004-03-15	박영희	1,467	7
6668	쓸쓸하고 허전한 마음	2004-03-15	양승국	2,292	27
6667	올 한 해만 더	2004-03-15	조영숙	1,409	5
6666	★ 콤플렉스 ★	2004-03-15	조영숙	1,323	6
6665	복음산책(사순3주간 월요일)	2004-03-15	박상대	1,559	11
6664	손으로 만지는 듯한 체험(빈손)2	2004-03-14	박영희	1,513	8
6663	어떠한 시련을 주시든	2004-03-14	양승국	2,618	33
6661	복음산책(사순 제3주일)	2004-03-14	박상대	1,642	7
6660	복음산책(사순2주간 토요일)	2004-03-13	박상대	1,204	8
6659	들려오는 하늘의 소리?	2004-03-13	이풀잎	1,544	3
6658	가식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곳에는	2004-03-13	박영희	1,608	6
6662	[RE:6658]참으로 인정받을 사람은!	2004-03-14	황미숙	1,059	2
6657	예수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 1 (W.라이어제더 외)-교묘한 공범	2004-03-13	김현정	1,551	5
6649	♣드러난 타락과 숨겨진 타락 ♣	2004-03-13	조영숙	1,657	6
6648	돌아온 아들에게 돌을 던지다.	2004-03-13	배기완	1,299	8
6647	사람이 무엇을 하든	2004-03-13	황미숙	1,153	7
6645	(83)슬픔은 슬픔이다.	2004-03-12	이순의	1,238	15
6646	[RE:6645]	2004-03-13	김경곤	875	4
6644	무력함을 싫도록 체험한 후에야(빈손)1	2004-03-12	박영희	1,479	7
6643	♣ 머릿돌 ♣	2004-03-12	조영숙	1,250	5
6642	복음산책(사순2주간 금요일)	2004-03-12	박상대	1,628	13
6641	그 외국인 노동자는 왜 웃었을까?	2004-03-11	황미숙	1,581	12
6640	부자와 라자로	2004-03-11	오상선	1,540	16
6639	하느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으면	2004-03-11	양승국	1,909	21
6638	♣ 내성(耐性) ♣	2004-03-11	조영숙	1,515	9
6637	복음산책(사순2주간 목요일)	2004-03-11	박상대	1,696	16
6636	기쁨과 보람있던 날?	2004-03-10	이풀잎	1,598	7
6634	나는 어떻게 되느냐?	2004-03-10	박영희	1,585	8
6633	자기의 본색을 드러내며 살아갑시다.	2004-03-10	황미숙	1,834	11
6635	[RE:6633]	2004-03-10	박영희	1,043	3
6632	하느님 나라 백성	2004-03-10	이영숙	1,693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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