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400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2024-11-07 최원석 1241
17751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감정이 ... 2024-11-11 이기승 1242
17809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은 작 ... 2024-12-01 이기승 1243
178096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24-12-01 주병순 1240
178191 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05 장병찬 1240
178296 [대림 제2주일 나해, 인권주일] 2024-12-08 박영희 1245
178319 이영근 신부님_"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"(루카 1,28) 2024-12-09 최원석 1242
178355 오늘의 묵상 (12.10.화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0 강칠등 1242
178623 보라,이제 네가 잉태하여 이들을 낳을 것이다. 2024-12-20 주병순 1240
178647 12월 21일 / 카톡 신부 2024-12-21 강칠등 1241
178706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‘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다.’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1241
1787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5 김명준 1241
17894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4-12-31 주병순 1240
178966 양승국 신부님_평범한 일상을 사랑했던 마리아님, 저희와 함께 걸어주십시오! |1| 2025-01-01 최원석 1243
179026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5-01-03 주병순 1240
179168 반영억 신부님_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집니다 2025-01-09 최원석 1245
179520 더러운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께 ... 2025-01-23 주병순 1240
179707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르 4,31) 2025-01-31 최원석 1246
179782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2025-02-03 김중애 1241
179939 ■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만을 기린다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(마르 6,5 ... 2025-02-09 박윤식 1241
180032 오늘의 묵상 [02.1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3 강칠등 1245
180126 양승국 신부님_ 고통 속에서도 환한 얼굴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기 ... 2025-02-17 최원석 1243
180143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.”(마르 ... 2025-02-17 최원석 1243
180146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1240
180219 반영억 신부님_‘나’가 아니라 ‘그리스도’이십니다 2025-02-21 최원석 1244
18043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먼 인도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 ... 2025-03-01 김백봉7 1245
18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9) 2025-03-09 김중애 1244
180672 ■ 회개해야만 하는 죄인인 우리는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(루카 11,29 ... 2025-03-11 박윤식 1241
1807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5) 2025-03-15 김중애 1246
181172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025-04-01 김중애 1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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