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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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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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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감정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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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1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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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은 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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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1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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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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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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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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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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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림 제2주일 나해, 인권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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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8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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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"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"(루카 1,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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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9 |
최원석 |
1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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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12.10.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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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0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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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이제 네가 잉태하여 이들을 낳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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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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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1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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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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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‘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다.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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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3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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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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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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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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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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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평범한 일상을 사랑했던 마리아님, 저희와 함께 걸어주십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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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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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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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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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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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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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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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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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르 4,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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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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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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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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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만을 기린다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(마르 6,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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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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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02.13.목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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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3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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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 고통 속에서도 환한 얼굴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 자체가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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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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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 밖에 없었다.”(마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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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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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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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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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‘나’가 아니라 ‘그리스도’이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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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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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먼 인도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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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1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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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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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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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회개해야만 하는 죄인인 우리는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(루카 11,2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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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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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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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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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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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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