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570 ╋ [ 1일째 ] 4월 1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|1| 2025-04-17 장병찬 1241
181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0) 2025-04-20 김중애 1246
181613 마음의 기도 2025-04-20 김중애 1241
181784 가톨릭으로 개종을 고민한 개신교 친구에게 해 준 이야기 2025-04-26 강만연 1240
181922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5-02 장병찬 1240
181978 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2025-05-05 박영희 1245
182113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. 2025-05-11 최원석 1241
182214 5월 15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15 강칠등 1244
182338 오늘의 묵상 (05.21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21 강칠등 1242
182360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|1| 2025-05-22 김종업로마노 1241
182548 [부활 제6주간 금요일] 2025-05-30 박영희 1242
182618 ★133.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6-02 장병찬 1240
183227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9, ... 2025-07-04 최원석 1243
183228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.> 2025-07-04 최원석 1245
18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6) 2025-07-06 김중애 1243
1832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제자, 주님의 일꾼 “평화와 기쁨, 희 |1| 2025-07-06 선우경 1243
183350 잠자고 있는 영혼들 2025-07-10 김중애 1240
1844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뭣이 중한지를 분별하는 질문: “그러면 ... 2025-08-27 김백봉 1240
184457 ■ 성녀 모니카의 아들인 초대 교회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교회의 아버지 / ... 2025-08-27 박윤식 1241
184510 07.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25-08-30 김중애 1241
184526 ╋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8-30 장병찬 1240
184555 이보세요....아자씨......누구세요???? 2025-09-01 이경숙 1240
184570 9월 2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9-02 강칠등 1241
184694 광야.......축복을 드립니다.......행복하세요^^ 2025-09-07 이경숙 1240
184708 이영근 신부님_“~하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”(루카 14, ... 2025-09-07 최원석 1242
184843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2025-09-14 김종업로마노 1242
184847 양승국 신부님-세상 억울할 때는? 십자가를 바라보셔야만 합니다! 2025-09-14 최원석 1244
185136 ■ 부자와 라자로를 가로막는 큰 구렁은 무관심 땜에 / 연중 제26주일 다 ... 2025-09-27 박윤식 1241
167744 ★9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 ... |1| 2023-11-30 장병찬 1230
167767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12-01 장병찬 1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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