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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81570 | 
							
							╋ [ 1일째 ]  4월 1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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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4-17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2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1612 | 
							
						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0)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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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4-20 | 
							
								김중애 | 
							124 | 6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1613 | 
							
							마음의 기도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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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4-20 | 
							
								김중애 | 
							12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1784 | 
							
							가톨릭으로 개종을 고민한 개신교 친구에게 해 준 이야기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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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4-26 | 
							
								강만연 | 
							12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1922 | 
							
							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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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5-02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2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1978 | 
							
							[부활 제3주간 월요일]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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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5-05 | 
							
								박영희 | 
							124 | 5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2113 | 
							
							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.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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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5-11 | 
							
								최원석 | 
							12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2214 | 
							
							5월 15일 목요일 / 카톡 신부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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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5-15 | 
							
								강칠등 | 
							124 | 4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2338 | 
							
							오늘의 묵상 (05.21.수) 한상우 신부님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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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5-21 | 
							
								강칠등 | 
							124 | 2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2360 | 
							
							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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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5-22 | 
							
								김종업로마노 | 
							12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2548 | 
							
							[부활 제6주간 금요일]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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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5-30 | 
							
								박영희 | 
							124 | 2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2618 | 
							
							★133.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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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6-02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2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3227 | 
							
							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9, ...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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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7-04 | 
							
								최원석 | 
							124 | 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3228 | 
							
							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.>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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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7-04 | 
							
								최원석 | 
							124 | 5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3263 | 
							
						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6)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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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7-06 | 
							
								김중애 | 
							124 | 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3267 | 
							
						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제자, 주님의 일꾼  “평화와 기쁨, 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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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7-06 | 
							
								선우경 | 
							124 | 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3350 | 
							
							잠자고 있는 영혼들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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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7-10 | 
							
								김중애 | 
							12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4452 | 
							
						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뭣이 중한지를 분별하는 질문: “그러면 ...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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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8-27 | 
							
								김백봉 | 
							12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4457 | 
							
							■ 성녀 모니카의 아들인 초대 교회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교회의 아버지 /  ...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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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8-27 | 
							
								박윤식 | 
							12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4510 | 
							
							07.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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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8-30 | 
							
								김중애 | 
							12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4526 | 
							
							╋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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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8-30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2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4555 | 
							
							이보세요....아자씨......누구세요????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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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9-01 | 
							
								이경숙 | 
							12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4570 | 
							
							9월 2일 화요일 / 카톡 신부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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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9-02 | 
							
								강칠등 | 
							12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4694 | 
							
							광야.......축복을 드립니다.......행복하세요^^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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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9-07 | 
							
								이경숙 | 
							12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4708 | 
							
							이영근 신부님_“~하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”(루카 14, ...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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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9-07 | 
							
								최원석 | 
							124 | 2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4843 | 
							
							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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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9-14 | 
							
								김종업로마노 | 
							124 | 2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4847 | 
							
							양승국 신부님-세상 억울할 때는? 십자가를 바라보셔야만 합니다!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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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9-14 | 
							
								최원석 | 
							124 | 4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85136 | 
							
							■ 부자와 라자로를 가로막는 큰 구렁은 무관심 땜에 / 연중 제26주일 다 ...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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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5-09-27 | 
							
								박윤식 | 
							12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7744 | 
							
							★9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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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11-30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23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7767 | 
							
							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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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12-01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12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