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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018 위로란 무엇일까 (by 김혜윤 수녀님 책) |1| 2016-07-17 김기현 1,4493
211016 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신부님의 외침이 외롭게 들립니다. 2016-07-17 방인권 1,5886
211015 신앙생활 |1| 2016-07-17 김기환 8482
211014 정치에는 대단히 진보적인데 변화에는 그토록 보수적이십니까? |2| 2016-07-17 유상철 9556
211013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 2016-07-17 이도희 1,0700
211012 남자 친구 그리고 순결에 대한 고민 2016-07-17 이광호 9832
211011 (함께 생각) 교황. 일상의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교회를 이끈다 2016-07-17 이부영 7440
211010 세계어버이날 - 2016 도전한국인 특별 공로상 수상 2016-07-17 이돈희 8100
211009 말씀사진 ( 창세 18,5 ) 2016-07-17 황인선 6080
211008 관리자님, 읽을 거리는 훼방을 하시더니 상업 글은 봐주십니까? 2016-07-17 유상철 8240
211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6-07-17 주병순 7272
211006 지금은 마지막때이며 깨어 있을때입니다!!!!!!! 2016-07-17 박종철 6250
211003 얼마전 나온 사드에 대한 한국천주교 입장(by 주교회의) 에 대해 좀 궁금 ... |3| 2016-07-16 김기현 1,8958
211002 여름 생활 |1| 2016-07-16 유재천 8831
211001 교황, “실천없는 자비는 죽은 것” 2016-07-16 이부영 1,1083
211000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2016-07-16 주병순 7883
210999 가톨릭공동체 어플 코이(Koi)앱 새단장 기념 이벤트 2016-07-15 정재춘 1,1430
210997 봉사활동이 필요한곳을 찾고있습니다 2016-07-15 유승선 1,1210
210996 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‘외로운 투쟁’ |1| 2016-07-15 이부영 2,3544
21099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6-07-15 주병순 8443
210994 수도승과 소나기 2016-07-14 김기환 1,2271
210993 사제가 정치속으로 진출했다는것에 아랫글을 읽으면서 올려봅니다... |8| 2016-07-14 류태선 2,01012
210992 군림하는 주교와 편한 사제 |7| 2016-07-14 이부영 5,22324
21099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6-07-14 주병순 9952
210990 [사진]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 |3| 2016-07-13 김정숙 2,6701
2109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6-07-13 주병순 9554
210988 우리의 소명! |1| 2016-07-12 유상철 8572
210987 험한 세상 2016-07-12 유재천 7970
210986 에수고난회 돈암동 수도원 개방의 날 2016-07-12 이기승 1,1950
210985 신앙의 길 2016-07-12 유상철 1,0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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