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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921 하느님의 전투사? 2024-11-25 김대군 1230
177947 공짜? 2024-11-26 김대군 1230
177978 [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2024-11-27 박영희 1235
178069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습니까? |1| 2024-11-30 김대군 1232
178227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거꾸로 가는 신앙을 살게 된다 2024-12-06 김종업로마노 1232
178308 동정 마리아 대축일 월요일 복음 : 성모님의 믿음 2024-12-09 강만연 1232
178395 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 |2| 2024-12-12 장병찬 1230
17873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24-12-24 주병순 1230
178746     Re: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24-12-24 최원석 690
178737 오늘의 묵상 (12.25.수.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) 한상우 신부 2024-12-24 강칠등 1231
178756 매일미사/2024년12월 25일수요일 [(백) 주님 성탄 대축일 - 밤 미 ... 2024-12-25 김중애 1230
178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0,17-22 /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... 2024-12-26 한택규엘리사 1230
179266 양승국 신부님_우리의 하느님은 모든 것을 뒤집는 분이십니다! |1| 2025-01-13 최원석 1234
179286 이 칠등 2025-01-14 이경숙 1233
179355 마음의 저울... 2025-01-17 김중애 1231
179360 ■ 철저한 나눔으로 하느님 나라를 /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[0117] ... 2025-01-17 박윤식 1232
179660 양승국 신부님_찰나같은 이 세상, 섬광처럼 지나가는 우리네 인생입니다! 2025-01-29 최원석 1234
179729 양승국 신부님_ 때로 아니 계시는 듯하지만, 반드시 우리 신앙 여정을 굳건 ... 2025-02-01 최원석 1232
179967 † 004.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... |1| 2025-02-10 장병찬 1230
180026 매일미사/2025년2월1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5주간 목요일] 2025-02-13 김중애 1231
180179 말씀의 결실 2025-02-19 김중애 1232
180184 2월 19일 / 카톡 신부 2025-02-19 강칠등 1237
180257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7주일: 루카 6, 27 - 38 2025-02-22 이기승 1231
180534 봄이 오는 소리 |2| 2025-03-06 김중애 1232
180535 양승국 신부님_죽기 전에 이미 죽으셨던 예수님! 2025-03-06 최원석 1233
180578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2025-03-08 박영희 1233
1806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여정 “무지의 병病에 대한 약藥은 회개 |1| 2025-03-12 선우경 1236
180916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2025-03-21 박영희 1231
181202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을 고발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된 이유 두 가지! 2025-04-02 최원석 1235
18128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... 2025-04-06 최원석 1232
181358 개신교 강연 후기 2025-04-09 강만연 1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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