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638 자신을 용서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. 2025-04-21 김중애 1231
181681 ■ 엠마오 길에 만날 예수님을 기리며 /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(루카 ... 2025-04-22 박윤식 1232
182129 ★111. "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?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5-11 장병찬 1230
182253 [부활 제4주간 토요일] 2025-05-17 박영희 1232
182295 ╋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 |1| 2025-05-18 장병찬 1230
182318 5월 20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20 강칠등 1232
182321 매일미사/2025년 5월 20일 화요일 [(백) 부활 제5주간 화요일] 2025-05-20 김중애 1231
182352 ★★★121.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/ (아들들 ... |1| 2025-05-21 장병찬 1230
182364 송영진 신부님_<‘사랑 실천’이 곧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입니다. ... 2025-05-22 최원석 1233
1825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 사명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2025-05-29 김백봉7 1233
182571 김준수 신부님 예수 승천 대축일 낮 미사: 루카 24, 46 - 53 2025-05-31 이기승 1234
18262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90-104) 2025-06-03 김중애 1230
182729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다 (22-36) 2025-06-08 김중애 1230
1829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“제자리 찾기, 삶의 |2| 2025-06-20 선우경 1235
183070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 2025-06-27 김종업로마노 1230
183073 오늘의 묵상 (06.27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27 강칠등 1234
184103 † 070.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8-12 장병찬 1230
1843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........ 2025-08-21 이경숙 1230
184425 손수레..... 2025-08-26 이경숙 1230
184434 [슬로우 묵상] 어머니의 눈물 - 성녀 모니카 기념 2025-08-27 서하 1233
1844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7-32 / 성녀 모니카 기념일) 2025-08-27 한택규엘리사 1230
184464 8월 28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28 강칠등 1231
184668 양승국 신부님_사람을 살리기 위한 안식일 규정! 2025-09-06 최원석 1231
1848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너 자신을 알라! <회개의 여정> “무지에 |1| 2025-09-12 선우경 1234
18482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13 최원석 1230
18507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‘우정의 여정’ “회개와 겸 |1| 2025-09-25 선우경 1234
185106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9-26 이경숙 1230
185139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25-09-28 김중애 1231
18519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루살렘에의 여정 “파스카의 여정, 십자가의 |1| 2025-09-30 선우경 1233
185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1) 2025-10-01 김중애 12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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