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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031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11-03 장병찬 1990
167032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3-11-03 장병찬 2930
167033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1-03 장병찬 1690
167038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무효도 아니요 취소도 아니요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... 2023-11-04 김대군 2310
167047 바룩의 간을 내어 먹는 2023-11-04 김대군 2270
167054 말랐으니 말라키 예언서 대로 살면 다이어트에 좋을 지도 2023-11-04 김대군 1670
167057 ★7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초자연적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3-11-04 장병찬 1050
167058 †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 ... |1| 2023-11-04 장병찬 1830
167060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11-04 장병찬 1420
167064 아무 배움도 없는 이들이 복음 전파를 이렇게 하기도 2023-11-05 김대군 2280
167074 차렷자세는 기본자세이다. 2023-11-05 김대군 1750
167079 수능시험에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제망매가를 생각하며 2023-11-05 김대군 2010
167080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3-11-05 주병순 1570
167081 ★7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의 품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11-05 장병찬 1810
167082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3-11-05 장병찬 1390
167083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1-05 장병찬 2140
167084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 ... |1| 2023-11-05 장병찬 1480
167102 영적인 파멸 신고 2023-11-06 김대군 1800
167104 저게 사람이여? 2023-11-06 김대군 1970
167106 욕을 한 번만 참아봅시다. 2023-11-06 김대군 1680
167110 ★7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11-06 장병찬 1600
167111 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3-11-06 장병찬 1740
167113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1-06 장병찬 2160
167114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11-06 장병찬 1670
167118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2023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]( ... |1| 2023-11-06 김동식 1490
167135 고구마 굽는 것 같이 생긴 우리 성당은! 2023-11-07 김대군 1700
167139 밤 사이에 안녕 2023-11-07 김대군 1930
167140 시인과 부인 2023-11-07 김대군 2170
16714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|1| 2023-11-07 주병순 1550
167144 ★7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... |1| 2023-11-07 장병찬 1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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