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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40 (복음산책) 성모칠고 - 하느님 은총과 자비의 물리적 순간들 2004-09-14 박상대 1,37510
8002 하느님을 대면했을 때! |10| 2004-09-22 황미숙 1,16510
8013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(연중 제 25주 금요일) |8| 2004-09-23 이현철 1,58110
8056 (복음산책) 경제가 어렵다고 줄어들지 않는 보름달 2004-09-28 박상대 78010
8070 (복음산책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|2| 2004-09-30 박상대 1,30310
8089 손 오그라든 병자를 낫게 하시다 |1| 2004-10-02 박용귀 1,23510
8102 베엘제불과 성령 |2| 2004-10-04 박용귀 1,30710
8117 "자기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"(10/5) |1| 2004-10-05 이철희 1,40710
8132 ♣ 10월 7일 야곱의 우물 - 끈질긴 요청에는 ♣ |3| 2004-10-07 조영숙 1,09910
8136 귀신이 산다 (연중 제 27주 금요일) |6| 2004-10-07 이현철 1,42110
8145 지혜의 간청 |3| 2004-10-08 박영희 1,16910
8160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2004-10-10 박용귀 1,29210
8241 가라지 비유설명 2004-10-15 박용귀 1,27110
8261 선한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는 악한 자들 |3| 2004-10-17 박용귀 1,42510
8313 전교주일-우리가 맡은 일(10/24) |1| 2004-10-23 이철희 1,24610
8320 너, 어디 있느냐? |10| 2004-10-24 이인옥 1,48510
8338 (196) 예수님, 개꿈이었수다래! |12| 2004-10-27 이순의 1,40710
8403 (복음산책) 소유와 위탁의 관계 |2| 2004-11-05 박상대 1,15910
8404 '자기 삶에 정직함"(11/6) |2| 2004-11-05 이철희 97310
8413 "사람의 목숨"(11/7) |1| 2004-11-06 이철희 1,04010
8466 '하느님의 선언'(11/14) |1| 2004-11-14 이철희 81110
8476 기도의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 않습니다! |13| 2004-11-15 황미숙 1,61410
8517 (복음산책) 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|3| 2004-11-21 박상대 1,38310
8523 (복음산책) 오늘 내 삶의 동기와 지향은? |2| 2004-11-23 박상대 1,43610
8572 사람잡는 어부가 되지 않으려면...(11/30 성안드레아사도축일) |9| 2004-11-29 이현철 1,25310
8585 (복음산책)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 |3| 2004-12-01 박상대 1,54310
8586 ♡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!♡ |13| 2004-12-01 황미숙 1,32610
8700 (복음산책) 폭탄선언: 죄인들이 먼저 하늘나라에 든다. 2004-12-13 박상대 1,15210
8753 비관적인 삶 |13| 2004-12-19 박용귀 1,04510
8771 선천적 신앙결핍증 (대림 제 4주간 화요일) |7| 2004-12-20 이현철 1,07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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