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399 요한 |3| 2018-06-24 최원석 2,0031
122065 지금 이시간에... |1| 2018-07-18 김중애 2,0031
122075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18-07-19 박윤식 2,0032
122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1) 2018-07-31 김중애 2,0037
122540 8.10.예수님처럼 사랑하는 사람. - 반영억하파엘신부 2018-08-10 송문숙 2,0034
1226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도 키워야 자란다 |4| 2018-08-15 김현아 2,0034
1238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기 위해 |4| 2018-09-27 김현아 2,0037
124330 10.18.한 눈 팔지 마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18 송문숙 2,0034
1393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박해 ... |3| 2020-07-09 김동식 2,0032
14693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21-05-19 김중애 2,0031
156943 아, 어머니! 성모 마리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5 최원석 2,0037
1118 성모님 상에 대하여 [개신교사람과 대화] |7| 2008-09-08 문병훈 2,0031
2399 비행기를 타고(67) 2001-06-12 김건중 2,0025
3304 용서한다는 것...? 2002-02-25 정경숙 2,0029
7041 사제보다 더 큰일을 한 사람 2004-05-11 문종운 2,00222
105914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5| 2016-08-06 조재형 2,0029
117746 1.22.♡♡♡위기는 기회입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1-22 송문숙 2,0022
120056 가톨릭기본교리(35-4 보람찬 삶을 위하여) 2018-04-27 김중애 2,0020
120150 보호자,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2018-04-30 최원석 2,0020
124409 ★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 2018-10-22 장병찬 2,0020
125682 주님을 감동시키는 간절하고 겸손한 믿음 -하느님 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8-12-03 김명준 2,00210
128836 사순 제5주일 |7| 2019-04-07 조재형 2,0029
130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2) |1| 2019-06-02 김중애 2,0028
1368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커도 사랑이고 작아도 사랑이다 |2| 2020-03-17 김현아 2,00210
1390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21 김명준 2,0021
1390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화요일)『거룩한 ... |2| 2020-06-22 김동식 2,0021
139347 [복음의 삶] 우리는 하루에도 알게 모르게 평균 30번 내외의 불평을 한다 ... 2020-07-07 이부영 2,0021
139786 참나의 발견發見이자 실현實現 -평생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0-07-30 김명준 2,0028
153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3) 2022-02-13 김중애 2,0025
1558 희망의 나라로~ 2000-09-22 최요셉 2,00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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