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83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6-06-14 주병순 1,0413
210838 한심한 스티븐 호킹 2016-06-13 변성재 1,0840
210837 내가 갑이 되기 전에는 2016-06-13 신성자 1,0740
210836 송병선 신부, [천진암 성지 건설본부장]으로, 김동원 신부, [천진암 성지 ... 2016-06-13 박희찬 3,7852
210835 박 안토니오 신부님 축일 축하 드립니다. 2016-06-13 류태선 1,3621
210834 지금은 마지막때이며 깨어 있을때입니다!!!!!!! |1| 2016-06-13 박종철 1,0020
21083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6-06-13 주병순 9113
210832 말씀사진 ( 갈라 2,20 ) 2016-06-12 황인선 8151
210828 천재적 창조성, 그러나 그들은 정신질환에 시달려야 했다 2016-06-12 변성재 8800
210827 게임이론으로 노벨상 받은 수학자 존 내쉬 (조현병(정신분열증)) 2016-06-12 변성재 3,0390
210825 용산성당 아름다운 스토리가 있습니다. / 배우리 2016-06-12 배우리 1,2900
210824 분노조절장애를 조현병만으로 단정하지 말아야.. 2016-06-12 변성재 2,1260
2108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6-06-12 주병순 1,0933
210822 청담성당 카페"로사리오'에서 커피 한잔 을~ 2016-06-11 류태선 2,0621
210821 무허가 흙집들 2016-06-11 유재천 8950
210820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위한 제안서 UN에 제출 2016-06-11 이돈희 9770
2108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6-11 주병순 8573
210818 막달레나의집 직원채용 재공고-주말당직자 2016-06-10 노수미 1,0170
210817 가난한 신자들이 피땀으로 지은 구산공소 성당건물에서 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... 2016-06-10 박희찬 1,7801
210816 지구촌의 크고 작은 나라들 2016-06-10 유재천 9171
210815 삼위일체 신비보다 이해하기 더 어려운 신비 2016-06-10 변성재 1,0061
210814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6-06-10 주병순 1,2932
210813 성부(야훼) 하느님의 습관(?) 버릇(?) 2016-06-10 변성재 7921
210811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16-06-09 주병순 1,2562
210810 몬시뇰님에 간절한 기도속에 살았음에 봉사로써~ 2016-06-08 류태선 1,1061
21080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|1| 2016-06-08 주병순 1,0894
210808 굽비오마을과늑대 2016-06-07 김기환 1,1691
210807 마지막 미사 |1| 2016-06-07 박희찬 1,3232
210806 *®*[역사와추억]'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' |1| 2016-06-07 김동식 1,1723
21080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16-06-07 주병순 1,0684
124,013건 (535/4,1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