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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08 속사랑123- 인순이의 웃음 2003-11-09 배순영 1,6866
5907 우리의 시야에 자주 끼는 의심의 구름 2003-11-09 박영희 1,5507
5906 주일강론한편 2003-11-09 박근호 1,6885
5905 복음산책 (라테라노 대성전) 2003-11-09 박상대 1,47312
5904 성취되리라는 희망을 2003-11-08 박영희 1,29713
5903 마더 데레사-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 2003-11-08 배순영 1,37613
5902 마더 데레사-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2003-11-08 배순영 1,3967
5901 세상의 박해와 하느님의 위로 사이 2003-11-08 양승국 2,29228
5900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토요일) 2003-11-08 박상대 1,66510
5899 사장님과 신부님 2003-11-08 마남현 2,59225
5898 속사랑- 하나가 되게 2003-11-07 배순영 1,6157
5897 속사랑- 꽃 2003-11-07 배순영 1,4628
5896 바쁘시죠? 2003-11-07 박근호 1,85416
5895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! 2003-11-07 황미숙 2,04019
5894 흐린 하늘을 보며 2003-11-07 권영화 1,5095
5893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금요일) 2003-11-07 박상대 1,89717
5892 송봉모- 광야는 우선순위를 보는 장소 2003-11-06 배순영 2,32612
5891 속사랑- 엄마와 딸 (2) 2003-11-06 배순영 1,5845
5890 수군덕=파렴치한 짓 2003-11-06 박근호 1,98019
5888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나였다면 2003-11-06 권영화 1,8514
5886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목요일) 2003-11-06 박상대 1,59617
5885 짜장면 곱배기와 짬뽕 2 2003-11-06 백경동 1,6183
5887     [RE:5885]해석 2003-11-06 이정은 1,2954
5884 헌금을 바꿔주는 사건 2003-11-06 마남현 2,29624
5883 수렁에서 빠져 나오려면 2003-11-05 박영희 1,68314
5882 이곳에 와서는 안된다. 2003-11-05 노우진 1,75621
5881 송봉모- 자유인과 광야 2003-11-05 배순영 1,4858
5880 속사랑- 엄마와 딸 2003-11-05 배순영 1,2409
5879 뚝배기 신앙 2003-11-05 박근호 1,80114
5878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수요일) 2003-11-05 박상대 1,62811
5877 탄생 2003-11-05 권영화 1,4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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