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10945 |
말씀사진 ( 로마 5,3 )
|
2016-07-03 |
황인선 |
700 | 2 |
210943 |
이번 주 평화신문을 보면서 불편한 이유
|3|
|
2016-07-03 |
방인권 |
1,218 | 6 |
210944 |
Re: 생각하면서 알아차림으로...
|
2016-07-03 |
유상철 |
497 | 0 |
210942 |
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|
2016-07-03 |
주병순 |
957 | 3 |
210941 |
어제밤의 폭우
|1|
|
2016-07-02 |
유재천 |
951 | 0 |
210940 |
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
|
2016-07-02 |
양명석 |
1,002 | 2 |
210947 |
Re: 예, 그렇습니다.
|
2016-07-04 |
유상철 |
419 | 0 |
210939 |
청소년극 '나비' 를 소개해 드립니다.
|
2016-07-02 |
김정식 |
1,020 | 1 |
210937 |
▶ 어느날 갑자기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◀
|2|
|
2016-07-02 |
김동식 |
978 | 2 |
210936 |
(함께 생각) 변하지 않는 건 교회 뿐? - 어린이 첫영성체를 돌아보며
|1|
|
2016-07-02 |
이부영 |
2,183 | 3 |
210938 |
Re: 열린 마음으로 살다 가신 도 요안 요한 신부님이 생각납니다.
|1|
|
2016-07-02 |
유상철 |
608 | 3 |
210935 |
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|
2016-07-02 |
주병순 |
899 | 3 |
210934 |
국악성가연구소 7월 소식
|
2016-07-01 |
이기승 |
860 | 0 |
210933 |
병인순교 150주년 기념 음악회
|
2016-07-01 |
평신도사도직협의회 |
675 | 0 |
210931 |
'답게살겠습니다'운동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
|
2016-07-01 |
평신도사도직협의회 |
720 | 0 |
210928 |
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
|
2016-07-01 |
주병순 |
1,140 | 4 |
210926 |
*☞ 낙서 별곡.-
|
2016-07-01 |
김동식 |
1,071 | 1 |
210925 |
교황 프란치스코의 사랑, 그 순수함, 절박함 (4/16)
|
2016-06-30 |
김정숙 |
1,266 | 2 |
210924 |
뱀의 슬기
|
2016-06-30 |
김기환 |
999 | 0 |
210923 |
성모님의 발현 장소에서 생긴 일
|
2016-06-30 |
하진선 |
1,460 | 1 |
210927 |
Re: 하느님의 뜻은?
|1|
|
2016-07-01 |
유상철 |
396 | 2 |
210922 |
화재 대비책
|
2016-06-30 |
유재천 |
845 | 0 |
210921 |
예방 접종보다 더 근본적인 자궁 경부암 예방법을 알려주는 학교 보건 공문
|
2016-06-30 |
이광호 |
1,236 | 1 |
210920 |
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
|
2016-06-30 |
주병순 |
830 | 2 |
210919 |
活 人 精 神
|
2016-06-29 |
박관우 |
844 | 0 |
210918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|
2016-06-29 |
주병순 |
1,293 | 3 |
210915 |
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
|
2016-06-28 |
손재수 |
1,028 | 3 |
210916 |
Re: 토마스 사제께서 일으킨 기적을 보여 주소서.
|
2016-06-28 |
유상철 |
335 | 0 |
210914 |
인간이 익어 갈때
|
2016-06-28 |
유재천 |
1,035 | 1 |
210913 |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|
2016-06-28 |
주병순 |
979 | 3 |
210910 |
오늘은 '영원한 도움의 성모님' 축일
|
2016-06-27 |
김정숙 |
1,792 | 1 |
210909 |
행동으로 모범들을 보이셔야지
|
2016-06-27 |
양명석 |
1,168 | 4 |
210911 |
Re ; 신부님들의 근검과 사치
|1|
|
2016-06-27 |
유상철 |
1,018 | 4 |
210907 |
탤런트 故 김성민 영혼의 영원한 안식을
|
2016-06-27 |
하경호 |
1,360 | 0 |
210906 |
농은 선생 문집에 있는 "傳之不忘" 원문/번역문입니다
|
2016-06-27 |
박관우 |
1,418 | 0 |
210904 |
나를 따라라.
|
2016-06-27 |
주병순 |
847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