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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765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1-20 장병찬 1180
178213 [대림 제1주간 목요일] |1| 2024-12-05 박영희 1183
178254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07 장병찬 1180
178267 오늘의 묵상 [12.07.토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2-07 강칠등 1185
178306 ■ 지금 말씀이 제게 빨리 /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 ... 2024-12-08 박윤식 1180
179033 매일미사/2025년1월 4일 토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] 2025-01-04 김중애 1181
179106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06 장병찬 1180
179215 마음이 고운 사람.......광야 2025-01-11 이경숙 1181
179464 매일미사/2025년1월21일화요일[(홍)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] 2025-01-21 김중애 1180
179508 매일미사/2025년1월2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목요일] 2025-01-23 김중애 1181
179746 지도자의 자질. 2025-02-01 이경숙 1182
179826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2-04 장병찬 1180
179833 송영진 신부님_<평범하든 특별하든, 지금 여기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.> 2025-02-05 최원석 1182
179846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복음(마르6,1~6) |1| 2025-02-05 김종업로마노 1181
179940 ■ 오직 복음 묵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/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... 2025-02-09 박윤식 1181
179972 김대군님..그리며 2025-02-10 최원석 1180
180144 송영진 신부님_<걱정한다고 비웃지 말고,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야 합니다.> 2025-02-17 최원석 1182
180243 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봅시다. 2025-02-22 김중애 1181
180325 [연중 제7주간 화요일] 2025-02-25 박영희 1182
180390 양승국 신부님_ 죄의 유혹 앞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투쟁하십시오! 2025-02-27 최원석 1182
18042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행복은 핏줄보다 가족 안에서 2025-03-01 김백봉7 1183
180483 송영진 신부님_<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버림과 따름을 실천해야 합니다.> 2025-03-04 최원석 1183
180565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25-03-07 주병순 1180
180567 ■ 죄인 취급받는 이를 구하시는 예수님 /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(루카 5 ... 2025-03-07 박윤식 1181
1806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의 기도 “100% 선의의 협조(노력)를 |1| 2025-03-11 선우경 1185
180704 매일미사/2025년 3월 13일 목요일[(자)사순 제1주간 목요일] 2025-03-13 김중애 1180
180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6) 2025-03-16 김중애 1187
18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2) 2025-03-22 김중애 1184
1810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법과 규칙, 상식의 준수 영성의 기초 |1| 2025-03-26 선우경 1185
181050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4| 2025-03-27 조재형 1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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