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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63 한 곡조 쫘악!! 2003-09-26 박근호 1,81315
5562 주님이 보내주신 사랑의 편지 2003-09-26 황미숙 2,24223
5561 선생은 텐쥬쪄[생활묵상] 2003-09-26 마남현 1,90522
5560 웃고 계시는 예수님 2003-09-26 권영화 1,8583
5559 복음산책 (연중25주간 금요일) 2003-09-26 박상대 2,10615
5558 얘, 이상해요~ 2003-09-25 노우진 2,10527
5557 속사랑(80)- 샤갈처럼 샤갈하세요 2003-09-25 배순영 1,9895
5556 밑빠진 독! 2003-09-25 박근호 1,4609
5555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.. 2003-09-25 노우진 1,88221
5553 고통...그 인간적인 것! 2003-09-25 황미숙 1,90716
5552 눈을 뜨고 2003-09-25 권영화 1,4974
5551 세무조사의 두려움[생활묵상] 2003-09-25 마남현 1,35212
5550 복음산책 (연중25주간 목요일) 2003-09-25 박상대 1,37813
5549 수명단축의 원인 2003-09-25 양승국 2,47431
5548 속사랑(79)-위대한 일, 작은 일 2003-09-24 배순영 1,2816
5547 출감하면 말이디 예수님 믿으라우 2003-09-24 박근호 1,92415
5546 소리없는 외침 2003-09-24 권영화 1,7475
5545 부끄럽고 송구스러워서 2003-09-24 양승국 2,59728
5544 새롭게 드리는 감사의 말씀 2003-09-23 노우진 2,04128
5543 복음산책 (연중25주간 수요일) 2003-09-23 박상대 1,82511
5542 보좌신부의 숨겨진 아이 2003-09-23 박근호 2,39619
5541 속사랑(78)- 친구에게 2003-09-23 배순영 1,6556
5540 아침에 듣는 새 소리 2003-09-23 권영화 1,6184
5539 이혼할까요? 말까요? 2003-09-22 노우진 2,62224
5538 복음산책 (연중25주간 화요일) 2003-09-22 박상대 2,09711
5537 좋은책나눔에서 2003-09-22 이풀잎 1,8877
5536 등불을 켜라 2003-09-22 권영화 1,6573
5535 신부님한테 속은 것같아요. 2003-09-21 노우진 2,89636
5534 복음산책 (연중25주간 월요일) 2003-09-21 박상대 1,63210
5533 성서속의 사랑(77)-당신의 묘비명 2003-09-21 배순영 2,11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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