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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030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1-29 장병찬 1170
178031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3) |1| 2024-11-29 장병찬 1170
178111 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02 장병찬 1170
178179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24-12-04 주병순 1170
178181 [대림 제1주간 수요일] 2024-12-04 박영희 1176
178219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06 장병찬 1170
178238 그들의 눈이 열렸다. 2024-12-06 최원석 1171
178427 †[고해성사] 총고해 (總告解) |1| 2024-12-13 장병찬 1170
178596 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? 저는 늙은이고 제 아내도 나이가 많 ... 2024-12-19 최원석 1173
178803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26 장병찬 1171
178859 ????^^ |1| 2024-12-28 이경숙 1172
178981 ★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5-01-01 장병찬 1170
179009 매일미사/2025년1월 3일 금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] 2025-01-03 김중애 1171
179056 ■ 밤을 설친 동방 박사들 / 주님 공현 대축일(마태 2,1-12) 2025-01-04 박윤식 1171
179131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5-01-07 장병찬 1170
179354 아버지의 눈물 2025-01-17 김중애 1171
179735 오늘의 묵상 (02.01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1 강칠등 1176
180018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12 장병찬 1170
180127 이영근 신부님_“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”(마르 8,12) 2025-02-17 최원석 1173
180132 2월 17일 / 카톡 신부 2025-02-17 강칠등 1171
180163 ■ 이 시각 눈 먼 우리에게도 손 얹어 주시기를 / 연중 제6주간 수요일( ... 2025-02-18 박윤식 1172
180395 ■ 나는 다시 태어나도 오직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(마르10,1 ... 2025-02-27 박윤식 1174
180562 3월 7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07 강칠등 1173
180582 오늘의 묵상 [03.0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8 강칠등 1173
18062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-03-10 최원석 1171
180676 설교가 과연 회개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? |1| 2025-03-12 강만연 1172
18070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13 김명준 1173
180731 내 안의 나 |1| 2025-03-14 김중애 1171
180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8) 2025-03-18 김중애 1175
18134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4| 2025-04-09 조재형 1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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