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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06	우리는 그분의 흔적!	2003-09-17	박근호	1,121	18
5505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아홉번째말씀	2003-09-17	임소영	1,318	3
5504	올리고..낮추고..[생활묵상]	2003-09-17	마남현	1,842	8
5503	복음산책 (연중24주간 수요일)	2003-09-17	박상대	1,852	11
5502	성서와 불경을 딱 한 줄로	2003-09-16	양승국	4,095	42
5501	이제 그만 두어야 겠어요	2003-09-16	노우진	1,958	22
5500	성서속의 사랑(72)- 언니의 편지	2003-09-16	배순영	1,433	4
5499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일곱번째말씀	2003-09-16	임소영	1,397	3
5498	오늘에 꼭 필요한 말씀	2003-09-16	박근호	1,732	12
5497	일어나서 출세한 이야기[생활묵상]	2003-09-16	마남현	1,672	12
5496	복음산책 (고르넬 + 치프리)	2003-09-16	박상대	1,858	11
5495	눈물조차 말라버릴 때	2003-09-15	양승국	2,662	36
5494	참 고운 마음을 가졌구나.	2003-09-15	노우진	1,604	24
5493	성서속의 사랑(71)- 금붕어 오렌지	2003-09-15	배순영	1,421	5
5492	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다섯번째말씀	2003-09-15	임소영	1,751	3
5491	엄마찾기	2003-09-15	권영화	1,512	1
5490	어머니의 마음[생활묵상]	2003-09-15	마남현	1,699	6
5489	복음산책 (성모 마리아의 고통)	2003-09-15	박상대	1,719	9
5488	가끔 외로울 때가 있어요	2003-09-15	노우진	1,859	20
5487	고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	2003-09-15	양승국	2,816	36
5486	성서속의 사랑(70)- 몸으로 보여주기	2003-09-14	배순영	1,649	3
5485	햇살이 눈부신 아침	2003-09-14	권영화	1,522	8
5484	복음산책 (성 십자가 현양 축일)	2003-09-14	박상대	1,540	7
5483	한없이 슬펐던 눈동자	2003-09-13	양승국	2,933	37
5482	때가 낀 묵주반지	2003-09-13	마남현	1,995	14
5481	성서속의 사랑(69)- 봄날은 간다	2003-09-13	배순영	1,596	8
5480	주일 강론 한편	2003-09-13	박근호	1,599	16
5479	Nemo dat quod non habet!	2003-09-13	박근호	1,342	6
5478	99%의 실행[생활묵상]	2003-09-12	마남현	1,405	8
5477	복음산책 (성 크리소스토모)	2003-09-12	박상대	1,384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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