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70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13 김명준 1173
180731 내 안의 나 |1| 2025-03-14 김중애 1171
180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8) 2025-03-18 김중애 1175
181592 ■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/ 파스카 성야 다해(루카 24,1-1 ... 2025-04-18 박윤식 1172
181599 오늘의 묵상 (04.20.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19 강칠등 1171
181717 송영진 신부님_<부활은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현실이고 삶입니다.> 2025-04-24 최원석 1174
182185 [성 마티아 사도 축일] 2025-05-14 박영희 1173
182351 양승국 신부님_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나에게 주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은 얼 ... |1| 2025-05-21 최원석 1173
182494 [슬로우 묵상] 비움으로 충만해 지는 길 - 부활 제6주간 수요일 2025-05-28 서하 1173
1825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성사 때 내가 만나는 예수님은 부 ... 2025-05-30 김백봉7 1173
182615 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|1| 2025-06-02 김종업로마노 1172
182899 ╋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6-17 장병찬 1170
183067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6-26 장병찬 1170
183131 양승국 신부님_가난을 범죄시하고 비참함으로 느끼게 사회에 맞서 투쟁합시다! 2025-06-30 최원석 1173
183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5) 2025-07-05 김중애 1173
183252 ■ 생각과 말과 행위로 기쁜 소식을 땅 끝까지 / 연중 제14주일 다해 2025-07-05 박윤식 1171
183265 삶은 선택이다 2025-07-06 김중애 1173
1833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원성취를 원하면 버튼을 찾아야! 2025-07-09 김백봉7 1170
183345 ╋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(부활절 다음 주일)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7-09 장병찬 1170
184310 ‘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. 2025-08-21 최원석 1172
184436 04.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. 2025-08-27 김중애 1171
184607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03 최원석 1171
18477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11 최원석 1171
184888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? 2025-09-16 최원석 1171
18492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사랑의 힘, 사랑의 향기 “회개와 더불어 주님을 |2| 2025-09-18 선우경 1176
184953 양승국 신부님_활짝 열린 예수님의 공동체! 2025-09-19 최원석 1173
18503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25-09-23 최원석 1171
185051 송영진 신부님_<길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.> 2025-09-24 최원석 1174
185151 9월 28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9-28 강칠등 1173
18519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30 최원석 1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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