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658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4-02-08 장병찬 1290
169659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08 장병찬 1270
169660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4-02-08 장병찬 1000
169687 ★166. 바오로6세가 사제에게 -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2-09 장병찬 2990
16968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4-02-09 장병찬 3120
169689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09 장병찬 3110
169690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2-09 장병찬 5600
169709 ★167. 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10 장병찬 1740
169710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4-02-10 장병찬 1480
169711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10 장병찬 1730
169712 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 ... |1| 2024-02-10 장병찬 1620
169737 ★168. 요한 바오로1세가 사제에게 -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/ ... |1| 2024-02-11 장병찬 1040
169739 †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 ... |1| 2024-02-11 장병찬 1310
169740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2-11 장병찬 1430
169741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 ... |1| 2024-02-11 장병찬 1590
169743     Re: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 ... |1| 2024-02-11 최원석 1240
169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8,11-13/연중 제6주간 월요일) 2024-02-12 한택규엘리사 1570
169767 ★169.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350
169768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450
169769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890
169770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570
169772 매일미사/2024년2월13일화요일[(녹)연중 제6주간 화요일] 2024-02-13 김중애 2500
1697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2-13 김명준 2110
169794 수달의 희망은 고이 숨어 있었다. |1| 2024-02-13 김대군 2110
169796 축복 2024-02-13 이경숙 2180
169798 ★17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/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1820
169799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 2024-02-13 장병찬 1870
169800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1680
169801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1840
16982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24-02-14 주병순 2280
169824 [사순시기 묵상] '사랑'에 관한 50가지 질문 /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1 ... 2024-02-14 사목국기획연구팀 3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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