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822 *더러, 안에 들게 하소서. (마르9,1-13) 2024-08-06 김종업로마노 1160
174862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. |1| 2024-08-08 김중애 1161
174885 최원석_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2024-08-09 최원석 1162
174911 삶의 진리 |1| 2024-08-10 김중애 1162
175330 ~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보시는 것을 보는 관상의 눈, 관상의 표 ... 2024-08-24 최원석 1160
1753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13-22 /연중 제21주간 월요일) 2024-08-26 한택규엘리사 1160
175395 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08-26 장병찬 1161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8-29 장병찬 1160
175748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끌어 주는 인도자가 수없이 많다 하여도 아버지는 ... 2024-09-07 최원석 1161
175979 영원할 하늘, 없어질 땅 (마르 8,27-35) 2024-09-15 김종업로마노 1161
176009 [한가위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16 김종업로마노 1164
176162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] 오 ... 2024-09-22 김종업로마노 1164
176168 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은사 ... |1| 2024-09-22 장병찬 1160
176209 오늘의 묵상 [09.24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4 강칠등 1163
176664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0-10 장병찬 1160
1767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3 김명준 1160
17677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4-10-14 주병순 1160
176814 舊約은 新約으로 반드시 完成 되어야. (루카11,42-46)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1161
17704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께 ... 2024-10-25 이기승 1162
177179 외교는 일본이 잘합니다. 2024-10-30 이경숙 1160
177734 자제와 극기로 범죄하는 습성을 교정(矯正)함 2024-11-19 김중애 1161
177882 겸손(3) 2024-11-24 김중애 1161
1778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순간순간을 ... 2024-11-24 이기승 1161
177917 돈의 상대적 가치? |1| 2024-11-25 김대군 1163
177976 국가간의 전쟁? 2024-11-27 김대군 1160
1779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27 김명준 1160
178154 ■ 복음은 구원의 희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(마태 15,29-37) 2024-12-03 박윤식 1160
178249 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(마태 9,35ㅡ10 ... 2024-12-06 박윤식 1161
178388 12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12-11 강칠등 1163
1784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13 김명준 1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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