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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178	성령의 빛 속에서 참된 회심을...(1/25 성바오로 회심 축일) \|2\|	2005-01-24	이현철	1,156	10
9201	(253) 말 안하는 아저씨가 말 하던 날 \|7\|	2005-01-26	이순의	1,256	10
9205	말의 중요함 \|2\|	2005-01-27	박용귀	996	10
9206	소심증을 벗어나라 \|4\|	2005-01-27	이인옥	1,226	10
9239	(256) 밥상교육 때문에 \|11\|	2005-01-28	이순의	1,038	10
9277	마음의 고삐를 놓치지 않아야... \|7\|	2005-01-31	이인옥	1,075	10
9287	최상의 하모니 \|2\|	2005-02-01	김기숙	808	2
9292	참된 봉헌 (2/2 주의 봉헌축일) \|3\|	2005-02-01	이현철	1,293	10
9354	소금의 위력 \|9\|	2005-02-05	양승국	1,392	10
9369	한풀이 \|1\|	2005-02-07	박용귀	1,372	10
9477	(269) 명절 후유증 \|18\|	2005-02-15	이순의	1,181	10
9487	예언자도 정화될 필요가 있었다! \|5\|	2005-02-16	이인옥	1,100	10
9631	허세 \|2\|	2005-02-25	박용귀	1,085	10
9639	(280) 아침 햇살 고운 \|9\|	2005-02-25	이순의	962	10
9716	♣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!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 ♣ \|7\|	2005-03-01	조영숙	1,395	10
9734	질병의 자가진단 자기치유법 - 세 번째 이야기 \|33\|	2005-03-02	김재춘	1,627	10
9747	낙관론자와 비관론자	2005-03-03	박용귀	1,183	10
9885	나오너라! 이 망할 자식아! (사순 제 5주일) \|6\|	2005-03-12	이현철	1,346	10
9888	Re:나오너라! 이 망할 자식아! (사순 제 5주일)	2005-03-12	유정자	713	0
9929	집착과 집중력 \|2\|	2005-03-15	박용귀	964	10
9935	(297) 아~! 잠 깨어가자~! 아아~! \|4\|	2005-03-15	이순의	1,190	10
9941	나만 불행해(?) \|3\|	2005-03-16	박용귀	1,026	10
9949	서울의 예수 \|1\|	2005-03-16	이현철	1,157	10
10105	(307) 죽으시다. \|12\|	2005-03-25	이순의	1,167	10
10126	(308)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. \|15\|	2005-03-26	이순의	1,141	10
10206	마음의 힘	2005-04-01	박용귀	1,477	10
10269	교황님이 가르쳐주신 묵주기도 \|4\|	2005-04-04	이현철	1,892	10
10303	넋두리 \|4\|	2005-04-06	박용귀	973	10
10352	가계치유	2005-04-09	박용귀	1,224	10
10402	(313) 강론을 하시는 이유 \|4\|	2005-04-12	이순의	995	10
10404	언제나 제자리인 나임에도 불구하고 \|2\|	2005-04-13	양승국	1,073	10
10552	세상에서 가장 멋진 초대! \|6\|	2005-04-21	황미숙	1,139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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