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311 반영억 신부님_내가 보았다 2024-08-23 최원석 1152
175359 천국으로 가는 티켓......광야 2024-08-25 이경숙 1150
175426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8-27 장병찬 1151
175492 반영억 신부님_「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청합니다 」 2024-08-29 최원석 1152
175509 반영억 신부님_보든 안 보든 한결같아야 한다 2024-08-30 최원석 1152
175608 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 ... |1| 2024-09-02 장병찬 1150
175643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9-03 장병찬 1150
175756 안식일의 주인 (루카6,1-5) 2024-09-07 김종업로마노 1151
176053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4-09-18 장병찬 1150
176060 9월 18일 / 카톡 신부 2024-09-18 강칠등 1154
176335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2024-09-28 최원석 1151
176365 남들은 잘 만나지는 않을 이광형 총장님을 교수님이실 때 동료 교수님들과 뵌 ... 2024-09-28 우홍기 1150
176498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10-03 장병찬 1150
176559 오늘의 묵상 [10.05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05 강칠등 1153
176913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 ... |1| 2024-10-20 장병찬 1150
176925 하느님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....... 2024-10-20 이경숙 1150
176989 매일미사/2024년10월23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2024-10-23 김중애 1150
177858 [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2024-11-23 박영희 1153
177880 일미사/2024년 11월24일주일[(백)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... 2024-11-24 김중애 1150
177904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024-11-25 김중애 1151
177989 매일미사/2024년11월28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2024-11-28 김중애 1150
177997 오늘의 묵상 [11.28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28 강칠등 1153
178063 오늘의 묵상 (11월.30.토) 한상우 신부님 2024-11-30 강칠등 1154
178176 12월 4일 / 카톡 신부 2024-12-04 강칠등 1152
17826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나를’ 찾으려고 오신 ‘목자’이신 분입니다.> 2024-12-07 최원석 1152
178394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12 장병찬 1150
178474 12월 14일 / 카톡 신부 2024-12-14 강칠등 1151
178479 오늘의 묵상 [12.14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4 강칠등 1152
178712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2-24 장병찬 1150
178914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만으로 족하라 2024-12-30 최원석 1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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