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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87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|10| 2005-08-17 박영희 1,11210
11988 조배실에 가실때에는 |4| 2005-08-17 노병규 1,21810
12012 (377) 참으로 긴 여름 |28| 2005-08-19 이순의 1,01210
12016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! |9| 2005-08-20 이인옥 1,00410
12040 "내가 누구냐? 저 사람이 누구냐?"/신원식 신부님 |8| 2005-08-22 박영희 1,21810
12064 ▣ 103위 한국 순교 성인에 관하여 ~! ▣ (#1 - #50) |7| 2005-08-25 조영숙 1,01310
12067     Re:103위 한국 순교 성인 - (#1 - #50)소스입니다. |3| 2005-08-25 조영숙 6765
12134 흥분을 가라 앉히라 |11| 2005-08-30 박영희 1,46910
12169 늘 그랬다 |5| 2005-09-02 박영희 1,01210
12171 머를 마이 멕이야지 |3| 2005-09-02 양승국 80610
12205 웃음의 힘 |3| 2005-09-05 박영희 98310
12234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. |4| 2005-09-07 박영희 84810
12235 (384) 홀로 부는 축하케익 |11| 2005-09-07 이순의 1,53810
12371 (387) 추석 |12| 2005-09-17 이순의 90210
12376 † 한영이,현경련,정정혜,고순이,이영덕 막달레나 성녀들이시여~! |7| 2005-09-17 조영숙 86510
12405 사랑의 시선으로 |7| 2005-09-20 김창선 91410
12432 성 이경이아가다,이인덕마리아,권진이아가다,홍영주바오로,이문우요한이시여~! |7| 2005-09-21 조영숙 77010
12436     하느님의 힘 |3| 2005-09-21 이인옥 5318
12441 직관을 믿어라 |3| 2005-09-22 김영주 75710
12456 (389) 꼬리 모음들 |6| 2005-09-22 이순의 1,00510
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-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.. |11| 2005-09-30 조영숙 1,35310
12618     道란? |2| 2005-10-01 이인옥 5034
12670 (394) 개천절 아침에 |11| 2005-10-03 이순의 79010
12772 (398) 몹시 흥분! |5| 2005-10-08 이순의 92910
12986 달무리, 별똥별, 무지개, 낮게 나는 잠자리 |1| 2005-10-20 양승국 1,19310
13071 빼앗아 갈 수 없는 몫! |6| 2005-10-25 황미숙 99310
1308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6 노병규 86010
13112 [1분 묵상] " 부모의 기도 " |1| 2005-10-27 노병규 81910
13136 ♣10월28일 야곱의 우물 - "요한아, 커서 사제가 되거라" ♣ |6| 2005-10-28 조영숙 1,06110
13197 ♣ 10월 3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과 베풂 ♣ |8| 2005-10-31 조영숙 1,12210
1334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슬기로운 준비 ♣ |6| 2005-11-06 조영숙 83410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7 노병규 70710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 2005-11-07 조영숙 90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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