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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280 ■ 聖子를 호칭하는 방법의 제안 2014-01-12 박윤식 8644
203954 성모 공경의 길잡이 (e-book) “올바른 성모 신심” 2014-02-10 이삼용 8643
203959     "성모 신심 바로 알기” - 전광진 엘마노 신부 2014-02-10 이삼용 6153
203960        잘못된 성모 신심과 올바른 성모 신심 (최경용신부) 2014-02-10 이삼용 9674
204002 다시 보고 또 웃고... "교황과 꼬마" - 영상(펌) |4| 2014-02-13 김정숙 8646
204348 교황 프란치스코: 가정(families)에 보내시는 서한문 |2| 2014-02-25 김정숙 8643
204407 해금이 되어 돌아온 |4| 2014-02-28 임덕래 86414
206743 저승도 구원설 (오래 전에 남긴 글) |2| 2014-07-13 변성재 8640
206786 기초적인 상식 |1| 2014-07-17 김대석 8641
208230 <가톨릭 겨자씨 모임>을 시작할 청년을 모집합니다 2015-01-08 이광해 8640
208593 고통받을때 드리는 기도 |1| 2015-03-08 박종구 8642
208599 성가정이야기 |2| 2015-03-09 김기환 8645
208945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5-05-27 주병순 8644
208961 성은 인생 전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. 성모기사 2015년 6월호의 글입니다 ... |1| 2015-05-30 이광호 8640
209246 한 세상 살어보니 2015-07-14 유재천 8641
209956 예비신자 |2| 2015-11-29 안선근 8640
210934 국악성가연구소 7월 소식 2016-07-01 이기승 8640
210988 우리의 소명! |1| 2016-07-12 유상철 8642
211076 우리의 살길 2016-07-28 유재천 8640
215333 벗~~! 2018-05-22 이부영 8641
215729 최저임금 인상 “자영업자 다 망한다”vs“을들의 전쟁” 2018-07-13 이바램 8640
216806 경고(?), 낙태수 (>=) 현재 인구 2018-11-15 변성재 8640
219481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20-02-04 주병순 8640
219922 오뚝이 인생 |1| 2020-03-27 박윤식 8644
226098 10.10.월."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(루카 11, ... |1| 2022-10-10 강칠등 8642
227327 02.23.목."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... 2023-02-23 강칠등 8640
13272 자, 이제 시작입니다-1 2000-08-23 배지희 86321
20060 *** 젊은 사제의 아름다운 모습에서...*** 2001-05-03 강미자 86311
20105     [RE:20060]젊은 사제님들께 화이팅을! 2001-05-04 이은경 491
20905 종말이 두려우십니까? 2001-06-04 황미숙 86331
23727 성사중지명령 아직도 유효한가요? 2001-08-21 남기홍 86314
25732 聖職主義단상(12)사망후 병자성사 2001-10-25 최문화 86322
27037 슬픈 음성 2001-12-03 박유진신부 86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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