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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22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16-05-21 주병순 1,0783
210721 농은 선생 문집 [邇言記實]중에서 "十戒" 전문 일부 내용을 공개합니다 2016-05-20 박관우 9860
21071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6-05-20 주병순 9873
210717 자연의 섭리 2016-05-19 김기환 8320
210716 [가톨릭 청소년 성교육] (2) 영적 존재에게 필요한 성교육 2016-05-19 이광호 1,2520
21071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2016-05-19 주병순 1,1423
21071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6-05-18 주병순 1,0852
210709 알뜰살뜰, 추억들 2016-05-17 유재천 8962
210708 수원교구 제27기 성요셉 아버지학교 2016-05-17 조수연 1,4001
210707 이벽성조 8대 종손 이완형 스테파노 회장 선종(향년 79세). 2016-05-17 박희찬 1,7781
21070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16-05-17 주병순 1,0104
210703 서울시청 의전팀은 왜 박원순 시장을 '놓쳤나' 2016-05-16 신성자 2,8472
210702 국악성가연구소 제5회 국악성가 캠프 2016-05-16 이기승 1,1500
210701 명동성당 신자가 너무 많다는 신부님 말씀 |1| 2016-05-16 류태선 3,3392
210698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1| 2016-05-16 주병순 1,0113
210695 말씀사진 ( 요한 20,21 ) 2016-05-15 황인선 6870
210694 나가사키 오우라 천주당을 향한 순례 2016-05-15 윤종관 2,1901
21069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6-05-15 주병순 1,0964
210691 농은 선생의 연구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었다 2016-05-14 박관우 1,1390
210690 28년 동안 조성만을 추모하는 사람들, 광화문에 모이다 2016-05-14 지요하 1,4272
21068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6-05-14 주병순 1,3052
210688 <신천지에서 하는 서명>을 조심하세요 2016-05-13 이경민 1,3160
210685 다양한 가곡과 아리아의 향연, 나를 위한 봄날의 '힐링' 2016-05-13 이현주 1,1160
210684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6-05-13 주병순 8901
210683 장년 세대의 변화 2016-05-13 유재천 8640
210682 가톨릭 여성 성직자 시대 열리나..교황 2016-05-13 신성자 1,0920
210681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6-05-12 주병순 8632
210680 농은 강문현 선생 복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2016-05-12 박관우 1,0640
210679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 2016-05-12 김형기 1,1560
210678 세자 요한 강영훈, 제3대 천진암성지위원회 위원장 선종 !(사진화보) 2016-05-12 박희찬 2,2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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