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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92 낮은 의자에 앉으니 2003-05-15 권영화 1,3327
4891 학교아빠 2003-05-14 양승국 2,00926
4890 복음의 향기 (마티아 사도 축일) 2003-05-14 박상대 1,7196
4889 사랑에 의한 신앙 2003-05-14 은표순 1,4606
4888 부족한 나, 충만한 그분 2003-05-13 양승국 2,06722
4887 복음의 향기 (부활4주간 화요일) 2003-05-13 박상대 1,7117
4885 부활 그리고 어머니 2003-05-13 은표순 1,82510
4884 꿈결조차 그리운 고향의 목장 2003-05-13 양승국 2,21931
4883 고마운 일 한가지(5/12) 2003-05-12 노우진 1,74514
4880 도{道}의 길 2003-05-12 은표순 1,5082
4879 복음의 향기 (부활4주간 월요일) 2003-05-12 박상대 1,3705
4878 다섯 번씩이나 보육원 문 앞에서 2003-05-11 양승국 2,84632
4877 죄와 가난 2003-05-11 권영화 1,5012
4876 엑끌레시아의 사명 2003-05-11 은표순 1,3922
4875 복음의 향기 (성소주일) 2003-05-11 박상대 1,7726
4874 오월의 신부(新婦) 2003-05-11 양승국 2,68432
4873 뿌리깊은 나무 2003-05-10 은표순 1,7676
4872 자기들의 귀에 거슬린다고.... 2003-05-10 박미라 1,6435
4871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토요일) 2003-05-10 박상대 1,4345
4870 시어머님 안에 계시는 예수님 2003-05-09 양승국 2,30226
4867 더불어 산다는 것은, 2003-05-09 은표순 1,8413
4866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금요일) 2003-05-09 박상대 1,6544
4865 싹쓸이 2003-05-08 양승국 1,65818
4863 슬 픔 2003-05-08 은표순 1,4858
4861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목요일) 2003-05-08 박상대 1,2877
4860 어버이날 감사전화 모범답안 2003-05-07 양승국 2,63336
4859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수요일) 2003-05-07 박상대 1,6128
4858 진정 우리를 살맛 나게 만드는 것 2003-05-06 양승국 2,84839
4857 나는 하늘에서내려온 빵이다 2003-05-06 은표순 1,4791
4856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화요일) 2003-05-06 박상대 1,90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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