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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498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7 장병찬 2290
172499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17 장병찬 2320
172500 †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... |1| 2024-05-17 장병찬 2160
172501 매일미사/2024년 5월18일토요일[(백) 부활 제7주간 토요일] 2024-05-18 김중애 2770
1725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1,20-25/부활 제7주간 토요일) 2024-05-18 한택규엘리사 2100
172509 여름 2024-05-18 이경숙 2280
1725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5-18 김명준 2040
1725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24-05-18 주병순 2210
172529 ★2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4-05-18 장병찬 2230
172530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5-18 장병찬 2160
172531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4-05-18 장병찬 2110
172532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8 장병찬 2120
172533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8 장병찬 2080
172535 매일미사/2024년5월19일주일[(홍) 성령 강림 대축일] 2024-05-19 김중애 3430
1725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5-19 김명준 2060
17255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2024-05-19 주병순 2550
172555 ★2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4-05-19 장병찬 1860
172556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. 2024-05-19 이경숙 2130
172557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5-19 장병찬 1950
172558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4-05-19 장병찬 2060
172559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9 장병찬 2210
172560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9 장병찬 2250
172561 올바른 권력의 사용처. 2024-05-19 이경숙 2420
172562 진정한 의미의 정의. 2024-05-19 이경숙 2640
172565 매일미사/2024년 5월 20일 월요일[(백)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 ... 2024-05-20 김중애 2140
1725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25-34/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 ... 2024-05-20 한택규엘리사 2030
17258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예순 다섯 |1| 2024-05-20 양상윤 2480
172586 ? 2024-05-20 이경숙 1880
172587 성모님 2024-05-20 이경숙 1960
172588 완전한 모범이신 예수님. 2024-05-20 이경숙 1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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