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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8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6 노병규 86010
13112 [1분 묵상] " 부모의 기도 " |1| 2005-10-27 노병규 82310
13136 ♣10월28일 야곱의 우물 - "요한아, 커서 사제가 되거라" ♣ |6| 2005-10-28 조영숙 1,06610
13197 ♣ 10월 3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과 베풂 ♣ |8| 2005-10-31 조영숙 1,12610
1334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슬기로운 준비 ♣ |6| 2005-11-06 조영숙 83510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7 노병규 71210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 2005-11-07 조영숙 90210
13420 (414)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 |8| 2005-11-10 이순의 1,03110
13473 [1분 묵상] '우울할 때' |2| 2005-11-12 노병규 77310
13508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눈멂을 깨닫고서 ♣ |8| 2005-11-14 조영숙 75910
13517 참되게 감사드릴 수 있다면... |1| 2005-11-14 노병규 1,00610
13530 언젠가는 나무위에 올라갈수 있기를... |4| 2005-11-15 조경희 86310
13548 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 |7| 2005-11-16 조영숙 92210
13558 사제가 된 후에 읽어 보아라 |2| 2005-11-16 노병규 1,25210
13571 ♣11월 17일 야곱의 우물 - 평화의 길/오늘, 지금 여기♣ |9| 2005-11-17 조영숙 90010
13575 미사의 은총 |5| 2005-11-17 노병규 89110
13594 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성전이란/피에타 ♣ |7| 2005-11-18 조영숙 1,18110
13646 ♣11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진심으로 자연스럽게♣ |6| 2005-11-21 조영숙 76910
13745 † 어느 비행사의 일기 † |1| 2005-11-25 노병규 88810
13807 진실한 마음 |5| 2005-11-28 노병규 1,29410
13821 설화(雪花) |6| 2005-11-29 양승국 1,14910
13846 주상배 안드레아 우리 신부님! |10| 2005-11-30 이순의 1,10410
13904 그대가 매일 미사 경본을 덮을 때마다 |5| 2005-12-03 양승국 1,00810
13911 사제여 그대는 누구인가 |2| 2005-12-03 노병규 1,23710
141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4 노병규 93810
14171 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 |10| 2005-12-14 조영숙 1,20710
14182 속이 터져서... |7| 2005-12-15 이인옥 95610
14218 화려했던 불꽃축제가 끝나고 |4| 2005-12-16 양승국 93610
144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5.아이스크림 통에 빠진 개구리 이야기 |4| 2005-12-24 박종진 81510
14696 4. 깨어있음의 수련에 대하여 2006-01-05 이인옥 76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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