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56 (389) 꼬리 모음들 |6| 2005-09-22 이순의 1,03810
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-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.. |11| 2005-09-30 조영숙 1,40910
12618     道란? |2| 2005-10-01 이인옥 5394
12670 (394) 개천절 아침에 |11| 2005-10-03 이순의 83810
12772 (398) 몹시 흥분! |5| 2005-10-08 이순의 96910
12986 달무리, 별똥별, 무지개, 낮게 나는 잠자리 |1| 2005-10-20 양승국 1,23410
13071 빼앗아 갈 수 없는 몫! |6| 2005-10-25 황미숙 1,02410
1308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6 노병규 90510
13112 [1분 묵상] " 부모의 기도 " |1| 2005-10-27 노병규 87710
13136 ♣10월28일 야곱의 우물 - "요한아, 커서 사제가 되거라" ♣ |6| 2005-10-28 조영숙 1,09810
13197 ♣ 10월 3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과 베풂 ♣ |8| 2005-10-31 조영숙 1,16610
1334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슬기로운 준비 ♣ |6| 2005-11-06 조영숙 87110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7 노병규 75910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 2005-11-07 조영숙 93410
13420 (414)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 |8| 2005-11-10 이순의 1,06810
13473 [1분 묵상] '우울할 때' |2| 2005-11-12 노병규 79810
13508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눈멂을 깨닫고서 ♣ |8| 2005-11-14 조영숙 81010
13517 참되게 감사드릴 수 있다면... |1| 2005-11-14 노병규 1,04210
13530 언젠가는 나무위에 올라갈수 있기를... |4| 2005-11-15 조경희 89210
13548 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 |7| 2005-11-16 조영숙 96410
13558 사제가 된 후에 읽어 보아라 |2| 2005-11-16 노병규 1,28710
13571 ♣11월 17일 야곱의 우물 - 평화의 길/오늘, 지금 여기♣ |9| 2005-11-17 조영숙 92410
13575 미사의 은총 |5| 2005-11-17 노병규 91810
13594 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성전이란/피에타 ♣ |7| 2005-11-18 조영숙 1,20810
13646 ♣11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진심으로 자연스럽게♣ |6| 2005-11-21 조영숙 79410
13745 † 어느 비행사의 일기 † |1| 2005-11-25 노병규 93110
13807 진실한 마음 |5| 2005-11-28 노병규 1,33010
13821 설화(雪花) |6| 2005-11-29 양승국 1,20810
13846 주상배 안드레아 우리 신부님! |10| 2005-11-30 이순의 1,15910
13904 그대가 매일 미사 경본을 덮을 때마다 |5| 2005-12-03 양승국 1,05010
13911 사제여 그대는 누구인가 |2| 2005-12-03 노병규 1,28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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