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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20 (414)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 |8| 2005-11-10 이순의 1,02410
13473 [1분 묵상] '우울할 때' |2| 2005-11-12 노병규 77310
13508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눈멂을 깨닫고서 ♣ |8| 2005-11-14 조영숙 75910
13517 참되게 감사드릴 수 있다면... |1| 2005-11-14 노병규 1,00510
13530 언젠가는 나무위에 올라갈수 있기를... |4| 2005-11-15 조경희 86310
13548 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 |7| 2005-11-16 조영숙 91010
13558 사제가 된 후에 읽어 보아라 |2| 2005-11-16 노병규 1,24610
13571 ♣11월 17일 야곱의 우물 - 평화의 길/오늘, 지금 여기♣ |9| 2005-11-17 조영숙 90010
13575 미사의 은총 |5| 2005-11-17 노병규 89010
13594 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성전이란/피에타 ♣ |7| 2005-11-18 조영숙 1,18110
13646 ♣11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진심으로 자연스럽게♣ |6| 2005-11-21 조영숙 76710
13745 † 어느 비행사의 일기 † |1| 2005-11-25 노병규 85910
13807 진실한 마음 |5| 2005-11-28 노병규 1,29210
13821 설화(雪花) |6| 2005-11-29 양승국 1,14710
13846 주상배 안드레아 우리 신부님! |10| 2005-11-30 이순의 1,10210
13904 그대가 매일 미사 경본을 덮을 때마다 |5| 2005-12-03 양승국 1,00510
13911 사제여 그대는 누구인가 |2| 2005-12-03 노병규 1,23610
141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4 노병규 93610
14171 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 |10| 2005-12-14 조영숙 1,20610
14182 속이 터져서... |7| 2005-12-15 이인옥 94910
14218 화려했던 불꽃축제가 끝나고 |4| 2005-12-16 양승국 93410
144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5.아이스크림 통에 빠진 개구리 이야기 |4| 2005-12-24 박종진 81310
14696 4. 깨어있음의 수련에 대하여 2006-01-05 이인옥 76210
14747 못하겠습니다 !! 2006-01-07 노병규 96010
14772 별들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감동 |3| 2006-01-08 양승국 85210
14828 병신도 |7| 2006-01-10 이인옥 91410
14996 어머니의 비애 !!! |2| 2006-01-17 노병규 80910
15004 해질녘 강가, 과수원에서 |7| 2006-01-17 양승국 90510
15009 안식일의 주인은 너다! |7| 2006-01-17 이인옥 84210
15026 옆에 서서 함께 울어드리기라도 하겠습니다 |20| 2006-01-18 조경희 72010
15030     신앙과 눈물 |4| 2006-01-18 신승재 4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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