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478 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10-02 장병찬 1100
176884 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 ... |1| 2024-10-19 장병찬 1100
177014 매일미사/2024년10월2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2024-10-24 김중애 1100
177033 아버지 2024-10-24 이경숙 1100
177068 정말죄송합니다.. 간절히부탁드립니다.. 2024-10-26 강기훈 1100
177260 2024년11월 2일토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... 2024-11-02 김중애 1101
177312 11월 4일 / 카톡 신부 2024-11-04 강칠등 1105
177530 ■ 오직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/ 연중 제32주간 화요일(루카 17, ... 2024-11-11 박윤식 1104
177582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4-11-13 주병순 1100
177625 하느님의 나라??? 2024-11-15 최원석 1101
177787 하느님의 이름? 2024-11-21 김대군 1100
177822 매일미사/2024년11월 22일금요일 [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... 2024-11-22 김중애 1100
1778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22 김명준 1100
17797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24-11-27 주병순 1100
178011 생활묵상 : 수녀님의 따뜻한 미소 |1| 2024-11-28 강만연 1101
178106 매일미사/2024년12월2일월요일[(자) 대림 제1주간 월요일] 2024-12-02 김중애 1100
178322 매일미사/2024년 12월 9일 월요일 [(백)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... 2024-12-09 김중애 1100
178348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 |1| 2024-12-10 장병찬 1100
1785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17 김명준 1101
178696 매일미사/2024년12월23일월요일 [(자) 12월 23일] 2024-12-23 김중애 1100
178739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4-12-24 장병찬 1100
178787 사람이란 사랑이란......^^ |1| 2024-12-26 이경숙 1103
178806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4-12-26 장병찬 1101
178831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24-12-27 주병순 1101
179022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, 바로 그분이 ... 2025-01-03 최원석 1102
179495 안식일에 사람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5-01-22 주병순 1100
179671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5-01-29 장병찬 1100
1797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22-40 / 주님 봉헌 축일 ) 2025-02-02 한택규엘리사 1100
179798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2-03 장병찬 1100
179950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25-02-10 최원석 1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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