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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3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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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1 |
박영희 |
1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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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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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1 |
주병순 |
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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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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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6 |
주병순 |
1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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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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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9 |
최원석 |
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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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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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0 |
장병찬 |
1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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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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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3 |
최원석 |
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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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요즘 우리나라엔 존경받는 ‘어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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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27 |
김백봉7 |
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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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재물은 선행과 공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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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3 |
최원석 |
11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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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.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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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4 |
최원석 |
111 | 4 |
| 180514 |
오늘의 묵상 (03.05.재의 수요일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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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05 |
강칠등 |
1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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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후의 심판 복음 두 번째 이야기(청개구리 녀석이 우리입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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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0 |
강만연 |
111 | 2 |
| 180804 |
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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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|
김중애 |
111 | 1 |
| 180805 |
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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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7 |
김중애 |
1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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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. 사랑받고 있는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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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1 |
최원석 |
111 | 2 |
| 181072 |
사순 제3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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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조재형 |
111 | 8 |
| 181089 |
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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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28 |
주병순 |
1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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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탄의 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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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30 |
김백봉7 |
111 | 4 |
| 181357 |
[사순 제5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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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09 |
박영희 |
111 | 4 |
| 181423 |
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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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12 |
김중애 |
111 | 1 |
| 181600 |
야훼 이레 (여호와 이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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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19 |
유경록 |
1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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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5년 4월 20일 주일 [(백) 주님 부활 대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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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0 |
김중애 |
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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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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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2 |
박영희 |
1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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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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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7 |
김중애 |
1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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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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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30 |
주병순 |
111 | 0 |
| 181874 |
■ 아드님 믿는 이에게는 영생의 기쁨을 / 부활 제2주간 목요일(요한 3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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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30 |
박윤식 |
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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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.”(요한 6,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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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2 |
최원석 |
111 | 4 |
| 182006 |
╋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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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6 |
장병찬 |
1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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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구원하시겠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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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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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‘아버지의 뜻’은 ‘나의’ 구원과 행복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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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07 |
최원석 |
111 | 2 |
| 182222 |
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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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5-15 |
이경숙 |
111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