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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724 [연중 제3주간 토요일] 2025-02-01 박영희 1113
179738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25-02-01 주병순 1111
179868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5-02-06 주병순 1110
179927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 2025-02-09 최원석 1111
179942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5-02-10 장병찬 1110
180021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25-02-13 최원석 1111
1803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요즘 우리나라엔 존경받는 ‘어른 ... 2025-02-27 김백봉7 1111
180463 양승국 신부님_재물은 선행과 공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 ... 2025-03-03 최원석 1114
180482 이영근 신부님_“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.” ... 2025-03-04 최원석 1114
180514 오늘의 묵상 (03.05.재의 수요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5 강칠등 1113
180640 최후의 심판 복음 두 번째 이야기(청개구리 녀석이 우리입니다) 2025-03-10 강만연 1112
180804 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 2025-03-17 김중애 1111
180805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2025-03-17 김중애 1112
180914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. 사랑받고 있는.> 2025-03-21 최원석 1112
18107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4| 2025-03-28 조재형 1118
18108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25-03-28 주병순 1110
1811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탄의 가 ... 2025-03-30 김백봉7 1114
181357 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2025-04-09 박영희 1114
181423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2025-04-12 김중애 1111
181600 야훼 이레 (여호와 이레) 2025-04-19 유경록 1110
181611 매일미사/2025년 4월 20일 주일 [(백) 주님 부활 대축일] 2025-04-20 김중애 1111
181672 [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] 2025-04-22 박영희 1113
181794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025-04-27 김중애 1112
18187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5-04-30 주병순 1110
181874 ■ 아드님 믿는 이에게는 영생의 기쁨을 / 부활 제2주간 목요일(요한 3, ... 2025-04-30 박윤식 1111
181907 이영근 신부님_“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.”(요한 6,9) 2025-05-02 최원석 1114
182006 ╋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5-06 장병찬 1110
182022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구원하시겠답니다! 2025-05-07 최원석 1114
182024 송영진 신부님_<‘아버지의 뜻’은 ‘나의’ 구원과 행복입니다.> 2025-05-07 최원석 1112
182222 겸손 2025-05-15 이경숙 1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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