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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24-29/성 토마스 사도 축일) 2024-07-03 한택규엘리사 1210
173883 매일미사/2024년7월3일수요일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2024-07-03 김중애 1300
173900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1| 2024-07-03 주병순 1130
173906 매일미사/2024년7월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2024-07-04 김중애 1220
1739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-8/연중 제13일주간 목요일) 2024-07-04 한택규엘리사 1180
173918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24-07-04 주병순 1460
173920 분도패와 성 베네딕토의 구마기도 / 그레고리안 성가 “Crux Sacra ... 2024-07-04 사목국기획연구팀 2230
17392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0,17-22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 ... 2024-07-05 한택규엘리사 870
173927 매일미사/2024년7월 5일금요일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... 2024-07-05 김중애 1110
17394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 ... 2024-07-05 주병순 1260
173946 좋은 생각..... 2024-07-05 이경숙 1810
173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4-17/연중 제13일주간 토요일) 2024-07-06 한택규엘리사 1200
173966 매일미사/2024년7월6일 토요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] 2024-07-06 김중애 1100
173971 가슴이 아픈날..... |2| 2024-07-06 이경숙 1620
1739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06 김명준 1690
17397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4-07-06 주병순 1990
1739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06 김명준 980
173986 매일미사/2024년7월7일주일[(녹) 연중 제14주일] 2024-07-07 김중애 1490
174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-6) / 연중 제14주일 / 크리스찬반 ... 2024-07-07 한택규엘리사 1050
174004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4-07-07 주병순 890
1740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07 김명준 790
1740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8-26/연중 제14일주간 월요일) 2024-07-08 한택규엘리사 950
174022 조욱현 신부님_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, 살아난 회당장의 딸 2024-07-08 최원석 1100
174024 매일미사/2024년7월8일월요일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2024-07-08 김중애 900
174028 하느님나라..... 2024-07-08 이경숙 1400
174032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|1| 2024-07-08 주병순 960
1740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08 김명준 870
1740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32-38/연중 제14일주간 화요일) 2024-07-09 한택규엘리사 1060
17405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 2024-07-09 주병순 1130
174059 성모성심 자애심 기도 2024-07-09 최영근 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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