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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99 양신부님께서 지방에 가셨군요. 2003-02-06 하준희 1,6082
4498 엄청 좋은 차 2003-02-06 문종운 1,36011
4497 양신부님께서는 지금. 2003-02-06 박유연 1,5264
4496 양신부님께 2003-02-06 장윤정 1,4993
4495 양승국신부님 글 보고싶어요 ^ㅇ^ 2003-02-06 전지선 1,7023
4494 야 너 나알지? 2003-02-05 문종운 1,5677
4493 가치관 2003-02-05 은표순 1,5777
4491 아빠가 밑에서 2003-02-04 문종운 1,62810
4490 영화를 찍을 때 2003-02-03 문종운 1,3859
4489 작은 봉헌 2003-02-02 문종운 1,48213
4488 주님 봉헌 축일 2003-02-01 계만수 2,21826
4487 너를 기억하는 이유 2003-02-01 문종운 1,5607
4486 주님 새해입니다. 2003-02-01 황병구 1,3672
4485 성 요한 보스코 사제 학자 기념일 2003-01-31 계만수 1,41310
4484 웃으면서 달려오는 사람 2003-01-31 문종운 1,5219
4483 [에레스] 삶을 살아가는 이유 2003-01-30 김동환 1,6862
4482 마구쳐도 장단이 2003-01-30 문종운 1,4999
4481 옆집에 뭘 심었다면... 2003-01-29 문종운 1,64412
4480 좋은 땅 2003-01-29 은표순 1,4259
4479 딱 한번만 더 2003-01-28 양승국 2,78938
4478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한... 2003-01-28 문종운 1,56710
4477 인연 2003-01-27 양승국 2,63630
4476 성령 |1| 2003-01-27 은표순 1,6487
4475 딸 시집보내려구요... 2003-01-27 문종운 1,58512
4474 헬스크럽에서 만난 그리스도 2003-01-27 문종운 1,4576
4473 손수건 같은 존재 2003-01-27 양승국 2,19329
4472 구원을 가지고 오실 차례이신 예수님 2003-01-26 이창영 1,3614
4471 부끄러운 고백 2003-01-26 은표순 1,5626
4470 돈이 최고 2003-01-25 양승국 2,51431
4469 사도바오로 2003-01-25 은표순 1,4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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