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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59 치유 2003-01-22 은표순 1,7909
4458 밝고 아름다운 사랑.. 2003-01-22 은수헤레나 1,84017
4457 차가 밀려서... 2003-01-22 문종운 1,4157
4456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2003-01-21 양승국 2,94238
4455 이희망은 닻과 같아서 2003-01-21 이영재 1,3803
4454 단 하루를 살더라도 2003-01-21 양승국 2,38925
4453 나이 많은 군인 2003-01-21 문종운 1,9415
4452 의의意義 2003-01-20 은표순 1,8198
4451 지금 먹는 것이 최고 2003-01-20 문종운 1,6396
4450 엄마 닮아 정말 다행이다 2003-01-19 양승국 2,60135
4449 필요한거요? 2003-01-19 문종운 1,5606
4448 음성 2003-01-19 은표순 1,6956
4447 제자 만들기 2003-01-19 오상선 1,84821
4446 산들바람 같은 주님 음성 2003-01-18 양승국 2,37428
4445 우리편 2003-01-18 문종운 1,7173
4444 평등 2003-01-17 은표순 1,7046
4443 식사(食事)가 아니라 식사(食死) 2003-01-17 양승국 2,37930
4442 동행이란 2003-01-17 문종운 1,5907
4441 중풍환자의 행복 2003-01-17 오상선 1,77422
4440 하느님의 눈물 2003-01-16 양승국 2,25328
4439 바로 오늘... 2003-01-16 오상선 1,97018
4438 체험 2003-01-16 은표순 1,56810
4437 저 인간 때문에 종쳤네 2003-01-15 양승국 2,69535
4436 촛불외침이 더 발전하려면-- 2003-01-15 이풀잎 1,2599
4435 사랑의원리{原理}는 같아지는 것 2003-01-15 은표순 1,62510
4434 감사 둘, 사랑 하나 2003-01-14 오상선 1,64717
4432 내 이마에 물수건을 얹어주시는 하느님 2003-01-14 양승국 2,74637
4433     [RE:4432] 2003-01-14 최정현 1,6031
4431 기적의 참 의미 2003-01-14 은표순 1,7668
4429 나쁜 생각 몰아내기 2003-01-14 오상선 2,16928
4428 불쌍한 빙어들 2003-01-13 양승국 2,14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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