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6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|1| 2024-12-10 주병순 1090
178411 † 성부 성자 성령은 - 성 이레네오 2024-12-12 김동식 1091
178415 [대림 제2주간 목요일] 2024-12-12 박영희 1094
178568 오늘의 묵상 (12.18.수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8 강칠등 1093
178738 †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24 장병찬 1090
178866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4-12-29 장병찬 1090
178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6-40 / 성탄 팔일 축제 제6일) 2024-12-30 한택규엘리사 1090
179070 ^^ 2025-01-05 이경숙 1091
179086 매일미사/2025년1월 6일월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] 2025-01-06 김중애 1090
179296 †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1-14 장병찬 1090
179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7 김명준 1090
179501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나 ... |1| 2025-01-22 장병찬 1090
179659 오늘의 묵상 [01.29.수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9 강칠등 1093
179716 †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1-31 장병찬 1090
1797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2-02 김명준 1090
1797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2-02 김명준 1091
180226 오늘의 묵상 (02.21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21 강칠등 1093
180229 [연중 제6주간 금요일] 2025-02-21 박영희 1094
180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5) 2025-02-25 김중애 1093
180415 생활묵상 : 애정 어린 눈빛으로 쌓는 천국 마일리지 2025-03-01 강만연 1092
180495 [연중 제8주간 화요일] 2025-03-04 박영희 1094
180518 ★6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멸망의 도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3-05 장병찬 1090
180542 ★6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 ... |1| 2025-03-06 장병찬 1090
180609 송영진 신부님_<유혹이 올 때, 누구든지 기도하지 않으면 백전백패입니다.> 2025-03-09 최원석 1094
18066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5-03-11 주병순 1090
180684 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2025-03-12 박영희 1092
180934 이영근 신부님_ 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... 2025-03-22 최원석 1095
180936 송영진 신부님_<‘몸의 배고픔’보다 ‘사랑의 배고픔’이 더 큰 고통입니다. ... 2025-03-22 최원석 1093
181286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025-04-06 최원석 1091
181379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. 2025-04-10 이경숙 1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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