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80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진리'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3-07-06 장병찬 2900
102806 권력의 효과 |1| 2023-07-05 유재천 3051
102805 ■† 12권-61. 사제들로 인한 예수님의 비탄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7-04 장병찬 3490
10280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3950
10280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4270
10280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3670
102801 ■† 12권-60. 가장 흉측한 죄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7-03 장병찬 2640
10280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3100
102799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2800
10279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3430
102797 왈레스의 회심 2023-07-03 민극기 2560
102796 ■† 12권-58. 영혼들 안에서 계속되는 예수님의 죽음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2680
102795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3-07-03 장병찬 3430
10279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2023-07-02 장병찬 5180
10279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주 중요한 싸움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2023-07-02 장병찬 2220
102792 엄마와 아들의 일기! ... 2023-07-02 윤기열 3870
102790 아버지... 2023-07-02 윤기열 2760
102789 ■† 12권-57. 영혼의 거룩한 상처는 위로의 향유이다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7-01 장병찬 3820
102788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3-07-01 장병찬 3780
102787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01 장병찬 3460
10278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7-01 장병찬 3130
102784 감사의 마음2 2023-07-01 이문섭 3580
102783 ■† 12권-56. 모든 이에게 선을 행하고자 하는 이는 반드시 하느님 뜻 ... |1| 2023-06-30 장병찬 3570
102782 † 율법에 따른 만찬 예수 수난 -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3-06-30 장병찬 2320
102781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6-30 장병찬 2640
10278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/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6-30 장병찬 3760
102779 ■† 12권-55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 2023-06-29 장병찬 2380
102778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6-29 장병찬 2400
102777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6-29 장병찬 1980
10277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금은 새벽이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6-29 장병찬 1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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