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601 ★ 정성들여 바친 미사 |2| 2019-12-12 장병찬 8931
98106 한 사제의 코로나19 음성 판정 |1| 2020-10-14 김현 8933
98634 흐르는 시간의 겨울 단상 |1| 2020-12-25 김현 8932
98746 신축년(辛丑年)지혜 |1| 2021-01-08 강헌모 8934
98752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전하는 편지 |2| 2021-01-09 김현 8930
99209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|2| 2021-03-04 강헌모 8932
99595 말과 글에는 대단한 힘이 있습니다 |1| 2021-04-26 강헌모 8932
100148 정겨운 60년대 풍경사진들 2021-09-26 김영환 8930
101035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6-20 장병찬 8930
36559 소풍가는 길 |5| 2008-06-05 신영학 8925
61926 어느소나무의가르침 |4| 2011-06-16 박명옥 89210
66837 탈무드 명언 |2| 2011-11-21 박명옥 8922
68388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|2| 2012-01-25 박명옥 8921
81957 빨간 신호 |2| 2014-05-06 원두식 8921
84026 중년에 부는 바람 / 이채시인 2015-02-24 이근욱 8920
84148 ☆오늘 하루의 의미..Fr.전동기 유스티노 |3| 2015-03-08 이미경 8925
84365 ♣ 엄마의 베개 |5| 2015-03-29 김현 8924
85115 아름다운삶을 엮어가는 길 |1| 2015-07-01 강헌모 8921
86275 앞장서는 이의 힘 |2| 2015-11-13 유재천 8923
86983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?........ (시편 24, 3-4) |2| 2016-02-17 강헌모 8921
88176 우리의 살길 |2| 2016-07-28 유재천 8922
92519 침묵과 평화 |1| 2018-05-08 유웅열 8922
93347 폭염속에서의 삶 |2| 2018-08-18 유재천 8922
93529 [영혼을 맑게] '사춘기 자녀가 말썽피울 때' 2018-09-17 이부영 8921
93833 [영혼을 맑게] '100세 시대, 두려움이 앞서요' 2018-10-28 이부영 8920
94584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|1| 2019-02-09 김현 8920
94646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|2| 2019-02-19 김현 8921
96518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(가을의 기도) |1| 2019-11-27 김현 8922
96829 ★ [고해성사]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(1) |3| 2020-01-31 장병찬 8921
9869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03 장병찬 8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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