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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836 송영무 장관을 향한 기무사의 ‘의문’스러운 반발 2018-07-26 이바램 8600
216213 설악산 천불동의 가을 |4| 2018-09-12 강칠등 8601
217034 "남들이 부러워하는 나라에서 걱정하는 나라가 됐다"/ 이인호 前 KBS 이 ... 2018-12-18 하경복 8606
219373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20-01-12 주병순 8600
219522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1) |1| 2020-02-06 장병찬 8600
221608 01월 01일.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.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 ... 2021-01-01 강칠등 8600
223741 † 동정마리아. 제22일 : 베들레헴의 가정 / 교회인가 |1| 2021-10-24 장병찬 8600
22421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2-01-14 주병순 8600
227032 01.25.수.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."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... 2023-01-25 강칠등 8600
227238 † 19. 하느님 뜻에 순종하는 것은 천국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길. [오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8600
10769 화곡본동 성당 신축,사목회의 입장 |1| 2000-05-07 최영덕 8599
11367 신자분 모두에게 한 마디 하고 싶군요 2000-06-09 오성훈 85923
11392     [RE:11367]올쏘!! 2000-06-09 김현미 1372
24188 그분(?)이 보내주신 연애편지 2001-09-10 황미숙 85929
24956 레밍(Lemming) 2001-10-07 배봉균 85921
25050 未得先愁失 當歡已作飛 2001-10-09 조재형 85951
35494 [다시한번]교회가 그러시면 안됩니다!! 2002-06-27 서미순 8599
35496     [RE:35494]님이 환자 가족이라면... 2002-06-27 김인식 31514
35498     [RE:35494] 2002-06-27 김경표 29613
35536     [RE:35494]교회이기에 그렇습니다. 2002-06-28 최영수 640
37122 기사 읽었는데요... 2002-08-10 김영애 85916
37361 서울 시장에 출마했던 김민석씨! 2002-08-16 조한진 85910
47562 필독~! 꽃동네에 관한.... 2003-01-30 한윤성 85936
120967 하느님 ~~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( |7| 2008-06-02 이지은 8592
121012     이지은님! 예수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십니다 2008-06-03 박영진 1231
124486 딴톨릭이란 정체불명의 단어를 만드는 사람들 ... |17| 2008-09-12 신희상 85918
124489     미움 때문에 "그릇된 것"도 옹호하게 되는 것입니다. |12| 2008-09-12 유재범 39021
132323 걍 웃어보시라고.... |22| 2009-03-27 황중호 85922
141746 중림동 성당 결혼식 사건으로 다친맘 |7| 2009-10-22 윤보영 8590
158953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는 2010-07-30 신성자 8592
158960     Re:원빠~술 취해서 2010-07-30 이신재 1985
158965        Re:안방 찾아가려고 2010-07-30 신성자 1944
202358 봉쇄 수녀원을 찾으신 프란치스코 교황성하 2013-11-22 김정숙 8594
202359     45년간의 고행과 은둔생활 2013-11-22 김정숙 7163
203142 교학사 역사교재 채택률 0% 노리는 단체 |3| 2014-01-06 곽두하 85922
204208 [박물관] 2014년도 절두산순교성지 안내봉사자 모집 2014-02-22 절두산순교성지 8590
205982 청와대 불상 원래 절터로 옮겨야 2014-05-23 목을수 8597
207006 드디어 교황님 오시다 ! |3| 2014-08-15 유재천 8596
215826 애도의 발길 이어진 故노회찬 의원 빈소 “시대를 선구한 진보정치의 상징” 2018-07-24 이바램 8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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