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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175 거룩하고 소중한 성 -흔들린 순결2 성모기사 2014년 6월호 글입니다. |1| 2014-05-29 이광호 8553
206549 15년만에 방문해봅니다 2014-06-20 정형규 85513
207181 안녕하십니까 2014-09-02 이한수 8550
207905 사람으로 태어났다면--- 대한노인신문 칼럼 |1| 2014-11-07 이돈희 8556
209047 "중고교 선정적 축제에 대한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의 입장 정리 제안"- 생 ... 2015-06-14 이광호 8553
209169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5-07-02 주병순 8553
209246 한 세상 살어보니 2015-07-14 유재천 8551
209635 말씀사진 ( 묵시 14,15 ) |2| 2015-09-27 황인선 8551
209822 말씀사진 ( 1요한 3,1 ) 2015-11-01 황인선 8551
215685 전두환정권 때 학생들이 너도나도 과학자가 꿈이라고 했던 이유 |1| 2018-07-08 변성재 8550
215836 송영무 장관을 향한 기무사의 ‘의문’스러운 반발 2018-07-26 이바램 8550
215931 그러면 알게 되리, 약속이행의 길을 2018-08-06 이바램 8550
216712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11-03 손재수 8552
219228 모난 돌 2019-12-18 변성재 8550
219472 우한 폐렴 실시간 감염자, 사망자 및 회복자들의 전세계적 그래픽 가시화 누 ... 2020-02-02 소순태 8551
221606 본지 이돈희 대표의 노인의 날과 이를 기념하는 제언 2021-01-01 이돈희 8550
222530 05.08.토."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"(요한 15, 19) 2021-05-08 강칠등 8550
223741 † 동정마리아. 제22일 : 베들레헴의 가정 / 교회인가 |1| 2021-10-24 장병찬 8550
22421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2-01-14 주병순 8550
227434 ★★★★★† 99.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/ 교회인가 |1| 2023-03-06 장병찬 8550
11367 신자분 모두에게 한 마디 하고 싶군요 2000-06-09 오성훈 85423
11392     [RE:11367]올쏘!! 2000-06-09 김현미 1332
16811 01학번 신학생 선발 기준!!이게 사실이 아니길!.. 2001-01-16 장명진 85410
17030     [RE:16811]이번 시험 쉬웠습니다. 2001-01-23 이성훈 1383
17031     [RE:16811]허허허... 2001-01-23 이성훈 1172
20278 ★ 世上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~ ♡ 』 2001-05-12 최미정 85431
83782 플로리다의 팬더(panther), 택사스의 쿠거(cougar) 2005-06-17 배봉균 8541
83783     이미쥐, 배경음악과 꼬리글 |5| 2005-06-17 배봉균 1103
133304 원주교구 영월성당에서 겪은 일 |11| 2009-04-21 명숙향 8541
133308     Re:예전에 이런 기사를 읽고..... |2| 2009-04-21 김영호 2933
139186 ** 추리소설 : 대예언 |17| 2009-08-23 이정원 85416
139203     알퐁소 형제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|5| 2009-08-23 고도남 36625
152613 ** 수녀님 정치판에는 왜 가셨습니까? 2010-04-10 이정원 85428
152652     Re: 이런 사이비들의 고백 {신자라는 말도 아까워서..} 2010-04-11 은표순 2945
152646     왜 이런글을 씁니까? 2010-04-11 장세곤 3055
152634     본시오 빌라도, 한 사람으로 충분합니다. 2010-04-10 소민우 38715
152618     Re: 수녀님, 신부님은 그 신분에 족쇄 채우려는 당신 곁에도! 2010-04-10 고창록 75731
152615     Re:** 수녀님 정치판에는 왜 가셨습니까? 2010-04-10 노병규 56210
152647        하느님보시기에 참좋지않았다. 2010-04-11 장세곤 2636
203925 교황님: 윤지충과 동료 123위 한국 순교자의 성인 추대화 공식 승인 |6| 2014-02-08 김정숙 8546
203945     124위 인물 약사- 한국 주교회의(펌) 2014-02-09 김정숙 4752
203935     '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' 시복 결정-한국 기사 |2| 2014-02-09 김정숙 4444
203934     시복시성 천주교 특별위원회에서 밝힌 최근 진행상황 |1| 2014-02-09 김정숙 2803
205296 진도 앞바다 여객선 구조자, 희생자, 실종자와 그들의 부모. 형제, 친지들 ... 2014-04-23 최성규 8544
209018 국악성가연구소 3분기 강좌안내 2015-06-09 이기승 8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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