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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059 ★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들아 ... |1| 2025-01-04 장병찬 1080
179093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] 2025-01-06 박영희 1084
179154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 |1| 2025-01-08 장병찬 1080
179254 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1-12 장병찬 1080
179280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1-13 장병찬 1081
179297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1-14 장병찬 1081
179593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25-01-26 주병순 1081
179594 ★2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5-01-26 장병찬 1080
179745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2-01 장병찬 1080
179792 더러운 영이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5-02-03 주병순 1080
179994 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2-11 장병찬 1081
179997     Re: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2025-02-11 최원석 1010
180056 송영진 신부님_<못 듣는 것은 죄가 아니고, 안 듣는 것이 죄입니다.> 2025-02-14 최원석 1083
1801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11-13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) 2025-02-17 한택규엘리사 1080
180147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1080
180404 [연중 제7주간 금요일] 2025-02-28 박영희 1084
180487 물음과 신비 2025-03-04 김중애 1081
180634 [사순 제1주간 월요일] 2025-03-10 박영희 1084
180641 사람을 살리시는 하느님 2025-03-10 이경숙 1082
180681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|1| 2025-03-12 김중애 1085
180735 3월 1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4 강칠등 1081
180824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2025-03-18 김중애 1080
18083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된 리더십, 참된 영성 “경청, 회개, 섬김 |1| 2025-03-18 선우경 1087
181384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. 2025-04-10 최원석 1081
181418 ★★★9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4-11 장병찬 1080
181547 ╋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 2025-04-16 장병찬 1080
181553 송영진 신부님_<사랑은 ‘함께 있음’이고, 나를 전부 다 내주는 일입니다. ... 2025-04-17 최원석 1083
181710 03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2025-04-24 김중애 1083
181722 [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2025-04-24 박영희 1083
181823 4월 28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4-28 강칠등 1081
18182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자비하신 주님의 참 좋은 선물 평화와 기쁨 |1| 2025-04-28 선우경 1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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