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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909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,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 ... 2024-09-12 최원석 1410
1759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9-42 /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 주 ... 2024-09-13 한택규엘리사 980
175914 매일미사/2024년9월13일금요일[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... 2024-09-13 김중애 1230
175918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9-13 장병찬 1100
1759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) 2024-09-14 한택규엘리사 760
175946 흔들리지 마세요.......짝사랑 2024-09-14 이경숙 930
175948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9-14 장병찬 680
175949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14 장병찬 820
175950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9-14 장병찬 830
175955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4-09-14 주병순 1850
175960 성자 김성우 안토니우스(Antonius)의 순교영성을 묵상합니다 2024-09-14 오완수 1080
175961 연중 제24일 (9월 15일)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가 매주 보내 ... 2024-09-14 오완수 1540
175962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9-15 장병찬 980
175963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09-15 장병찬 1320
175964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9-15 장병찬 700
175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5 / 연중 제24주일) 2024-09-15 한택규엘리사 780
175970 매일미사/2024년9월15일주일[(녹) 연중 제24주일] 2024-09-15 김중애 1820
17598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4-09-15 주병순 1600
1759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1-10 /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 2024-09-16 한택규엘리사 890
175997 매일미사/2024년 9월16일월요일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 2024-09-16 김중애 860
176005 9월 16일 / 카톡 신부 2024-09-16 강칠등 960
176006 한시간 영성훈련 그리고 하느님 흠숭기도 v2 2024-09-16 최영근 1250
176008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24-09-16 주병순 1100
176012 ■ 하느님과 이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/ 한가위(루카 12,15-21) |1| 2024-09-16 박윤식 1370
1760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 / 한가위) 2024-09-17 한택규엘리사 840
176021 매일미사/2024년9월17일 화요일[(백) 한가위] 2024-09-17 김중애 1060
176025 미안합니다. |2| 2024-09-17 이경숙 1030
176029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17 장병찬 940
176030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9-17 장병찬 870
176031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4-09-17 장병찬 38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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