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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0-24 /연중 제15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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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6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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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나라에는 소외계층이 없습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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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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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의(義)를 구원의 진리로 하는 것이 죄(罪)다. (마태12,8.1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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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9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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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원석_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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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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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야고보 사도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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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5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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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수난 속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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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6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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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물도 밥도 필요하고 중요합니다.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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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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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을 이끌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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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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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8주간 월요일: 마태오 14, 13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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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4 |
이기승 |
1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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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삶은 '혼자'가 아닌 '함께'의 이야기 / 따뜻한 하루[45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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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4 |
박윤식 |
1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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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(angel)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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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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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느님의 기쁨이 담겨...>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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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7 |
최원석 |
1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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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모상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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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1 |
이경숙 |
1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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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친절과 희생적인 사랑으로 / 따뜻한 하루[45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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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3 |
박윤식 |
1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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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충만한 의미로 가득한 시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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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8 |
최원석 |
1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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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형제회 김찬선 신부님 연중 제 20주간 월요일 - 기껏 사랑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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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9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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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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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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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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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4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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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욱현 신부님_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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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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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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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5 |
주병순 |
1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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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”(마태 25,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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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3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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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내치지 않으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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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31 |
김중애 |
1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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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바닷가재의 탈피 / 따뜻한 하루[47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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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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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9월17일 화요일[(백) 한가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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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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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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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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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최종1)북이 좋으면 북으로 가라 그런 분들 계시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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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5 |
우홍기 |
1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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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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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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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10.12.토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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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2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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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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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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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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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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