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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24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1,20-24 /연중 제15주간 화요일) 2024-07-16 한택규엘리사 1060
174267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나라에는 소외계층이 없습니다.> 2024-07-16 최원석 1062
174335 인간의 의(義)를 구원의 진리로 하는 것이 죄(罪)다. (마태12,8.13 ... 2024-07-19 김종업로마노 1062
174490 최원석_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24-07-25 최원석 1061
174492 [성 야고보 사도 축일] 2024-07-25 박영희 1065
17450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수난 속에 ... 2024-07-26 이기승 1060
174744 송영진 신부님_<물도 밥도 필요하고 중요합니다.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.> 2024-08-04 최원석 1063
174747 모든 사람을 이끌어 2024-08-04 김중애 1061
17476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8주간 월요일: 마태오 14, 13 - ... 2024-08-04 이기승 1062
174767 ■ 삶은 '혼자'가 아닌 '함께'의 이야기 / 따뜻한 하루[450] 2024-08-04 박윤식 1062
174788 천사(angel)? 2024-08-05 김대군 1061
174844 <하느님의 기쁨이 담겨...>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신부 2024-08-07 최원석 1061
174955 하느님의 모상? 2024-08-11 이경숙 1060
175012 ■ 친절과 희생적인 사랑으로 / 따뜻한 하루[459] 2024-08-13 박윤식 1062
175135 양승국 신부님_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충만한 의미로 가득한 시간! |1| 2024-08-18 최원석 1063
175174 작은 형제회 김찬선 신부님 연중 제 20주간 월요일 - 기껏 사랑하고 2024-08-19 최원석 1061
175334 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... |1| 2024-08-24 장병찬 1061
175336 [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2024-08-24 박영희 1062
175358 조욱현 신부님_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2024-08-25 최원석 1061
175367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24-08-25 주병순 1060
175538 이영근 신부님_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”(마태 25,15) 2024-08-31 최원석 1063
175545 우리를 내치지 않으시는 하느님 2024-08-31 김중애 1061
175591 ■ 바닷가재의 탈피 / 따뜻한 하루[476] 2024-09-01 박윤식 1062
176021 매일미사/2024년9월17일 화요일[(백) 한가위] 2024-09-17 김중애 1060
17605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결 ... 2024-09-18 이기승 1062
176252 (최종1)북이 좋으면 북으로 가라 그런 분들 계시죠? 2024-09-25 우홍기 1060
176286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24-09-26 주병순 1060
176726 오늘의 묵상 [10.12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2 강칠등 1063
176846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0-17 장병찬 1060
176997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1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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