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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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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|
한택규엘리사 |
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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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9월18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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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|
김중애 |
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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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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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|
장병찬 |
1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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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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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|
장병찬 |
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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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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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|
장병찬 |
1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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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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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8 |
주병순 |
1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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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6-50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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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9 |
한택규엘리사 |
1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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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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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9 |
장병찬 |
1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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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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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9 |
장병찬 |
5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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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9월19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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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9 |
김중애 |
1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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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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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9 |
김명준 |
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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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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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9 |
주병순 |
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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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-3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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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한택규엘리사 |
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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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9월 20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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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김중애 |
112 | 0 |
| 176093 |
매일미사/2024년 9월 20일 금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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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김중애 |
1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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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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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김중애 |
1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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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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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장병찬 |
3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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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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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장병찬 |
1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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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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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주병순 |
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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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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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이경숙 |
145 | 0 |
| 176115 |
조금만 덜 사랑하고.......조금만 덜 그리워 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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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이경숙 |
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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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마태오가 따라간 그 숙명의 길을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마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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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박윤식 |
1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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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9-13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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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|
한택규엘리사 |
7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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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9월21일토요일[(홍)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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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|
김중애 |
1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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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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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|
장병찬 |
1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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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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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|
장병찬 |
1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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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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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|
장병찬 |
7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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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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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|
주병순 |
101 | 0 |
| 176145 |
하느님의 창조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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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|
이경숙 |
97 | 0 |
| 176146 |
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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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|
이경숙 |
13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