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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다면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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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1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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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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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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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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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5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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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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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8 |
주병순 |
10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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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29-33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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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9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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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선하게 태어났기 때문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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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2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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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믿음만이 그분의 용서를 / 대림 2주간 월요일(루카 5,17-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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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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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마리아 성모님 “정주, 찬양, 순종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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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9 |
선우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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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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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0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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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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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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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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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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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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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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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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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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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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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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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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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3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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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2025.01.01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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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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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님 자비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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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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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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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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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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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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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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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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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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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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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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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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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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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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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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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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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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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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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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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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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고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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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0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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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5년 2월11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5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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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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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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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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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02.14.금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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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2-14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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