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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85 목숨조차 내던지는 사랑 2002-08-28 양승국 2,61727
3980 이왕이면 빨리 2002-08-27 양승국 3,07532
3979 계 모임에서 생긴일 **** 2002-08-27 기원순 2,0247
3978 이풀잎님 이 곳만은 제발,,, 죄송합니다 2002-08-27 막딸려강 2,17217
3976 아- 이렇게 슬픈 일도 있다니... 2002-08-26 이풀잎 2,52814
3981     이필립 선생님께 2002-08-28 기쁜날에 1,3967
3975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(연중 21주 월) 2002-08-25 상지종 4,13542
3974 나에게 예수님은 과연 누구?(연중 21주일) 2002-08-25 상지종 2,06221
3973 자판기 하느님 2002-08-24 양승국 2,55326
3972 기본을 갖춘 사람 2002-08-23 양승국 2,53028
3971 나를 아는 당신(바르톨로메오 축일) 2002-08-23 상지종 1,99218
3970 어느 장례식에서 2002-08-23 기원순 1,8589
3969 사람, 사랑, 삶(연중 20주 금) 2002-08-22 상지종 1,91417
3968 힘겨운 날 2002-08-22 양승국 2,60235
3967 잊지 못할 녹색 영대 2002-08-21 양승국 2,23526
3966 인간 계산법 2002-08-21 기원순 1,6988
3965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...(베르나르도 기념일) 글을 읽고 2002-08-21 박데레사 1,5165
3964 전하는 무슨 전하? 나는 촌놈이다! 2002-08-20 양승국 2,24328
3963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...(베르나르도 기념일) 2002-08-20 상지종 2,90033
3962 몰래 떠나신 수녀님 2002-08-19 양승국 2,61123
3961 사랑은 조용히오는것 2002-08-19 이재도 2,2095
3960 화두 |1| 2002-08-19 양승국 2,12030
3959 기쁜 소식? 슬픈 소식?(연중 20주 월) 2002-08-18 상지종 1,49420
3958 당신과 나의 벽을 허물며(연중 20주일) 2002-08-18 상지종 1,68617
3956 강아지 취급 2002-08-17 양승국 2,01721
3954 우스운 성적 2002-08-16 양승국 1,82020
3953 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 2002-08-16 상지종 1,82320
3951 기도하는 마음 2002-08-16 도밍고 1,7548
3950 사랑이 끝났다고 여겨질 때 2002-08-15 양승국 2,44833
3948 해결사 엘리사벳 2002-08-15 양승국 2,08026
3947 아름다운 만남(성모 승천 대축일) 2002-08-14 상지종 2,28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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