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570 성체 앞에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심 2020-07-18 김중애 1,9601
139924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마태17,1-9) 2020-08-06 강헌모 1,9601
149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09.23) |1| 2021-09-23 김중애 1,9606
154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3) 2022-04-23 김중애 1,9606
155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1) |1| 2022-06-11 김중애 1,9607
3065 성탄, 그 작음의 신비여! 2001-12-24 바오로 1,95912
10634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겸손은 천국문의 열쇠!) 2016-08-28 김중애 1,9593
116293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7| 2017-11-20 조재형 1,9599
118918 ■ 믿는 이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 2018-03-12 박윤식 1,9590
118985 기도와 단식/10, 교황 바오로 6세의/참회(끝) 2018-03-14 김중애 1,9590
1203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0) ‘18.5.10. 목 ... 2018-05-10 김명준 1,9591
120390 가톨릭기본교리(38-2 구약의 빠스카와 신약의 빠스카) 2018-05-11 김중애 1,9590
120473 5.15."아버지 때가 왔습니다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8-05-15 송문숙 1,9590
12875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은총을 받기위한 첫번째 단어) |1| 2019-04-03 김중애 1,9591
1293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30) 2019-04-30 김중애 1,9597
130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8) 2019-05-28 김중애 1,9594
136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5) 2020-03-05 김중애 1,9596
138710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1| 2020-06-04 김중애 1,9590
139045 십자가를 우상의 눈으로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. (마태 7,1-5) 2020-06-22 김종업 1,9590
141468 주님,행복하옵니다. 2020-10-16 김중애 1,9591
146910 참 아름다운 고별사告別辭 -예수님, 바오로, 나(?)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5-18 김명준 1,9597
153681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 2022-03-10 조재형 1,95911
154540 <자유는 마음을 끌어 당긴다는 것> 2022-04-19 방진선 1,9590
2759 충칭리판 축구팀 감독 이장수 2001-09-10 양승국 1,9587
3341 자비로운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2002-03-05 상지종 1,95814
5744 버리고 떠나기를 준비함 2003-10-19 이정흔 1,9588
107901 처칠과 플레밍과 페니실린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) |1| 2016-11-05 김영완 1,9583
115189 ♣ 10.5 목/ 살아있는 복음이 되어 걸어가는 복음선포자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7-10-04 이영숙 1,9585
1167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8) '17.12.09 ... |1| 2017-12-09 김명준 1,9583
116897 ♣ 12.18 월/ 우리와 함께 하러 오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2-17 이영숙 1,9585
156,550건 (541/5,219)